개요
전문적인 카이트서핑 강습을 통해 짜릿한 해양 스포츠를 경험하고 싶은 초보자부터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숙련된 카이트서퍼까지 다양한 실력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강사진에게 체계적인 카이트서핑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맞춤형 강습을 통해 안전하게 기술을 익히고 타리파의 유명한 바람을 만끽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가까운 공항은 말라가 공항(AGP, 약 1시간 30분 소요), 헤레스 공항(XRY, 약 1시간 소요), 지브롤터 공항(GIB, 약 35분 소요)이며, 공항에서 타리파까지는 차량 이동이 필요하다.
🚌 버스 이용
- 알헤시라스(약 45분 소요), 말라가, 카디스, 세비야 등 주요 도시에서 타리파행 버스가 운행된다.
- 타리파 버스 정류장(Calle Batalla de Salado)에서 스쿨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주요 호텔과 캠핑장을 연결하는 카이트서핑 버스가 운행되기도 한다.
⛴️ 페리 이용
- 모로코 탕헤르에서 타리파 항구까지 페리가 운행되며, 약 3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요 특징
1998년부터 운영되어 온 타리파 지역의 가장 경험 많은 카이트서핑 스쿨 중 하나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강습을 제공한다. 모든 레벨의 서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카이트서핑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기술 향상을 원하는 상급자까지, 모든 실력 수준에 맞춘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강사진이 개인의 목표와 수준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한다.
강습 효과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강사로부터 더욱 집중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안전 장비 사용법과 비상 상황 대처법 등 안전 교육에도 중점을 둔다.
여담
타리파는 지브롤터 해협의 좁은 부분에 위치하여 발생하는 벤츄리 효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강한 레반테 바람과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포니엔테 바람이 연중 지속적으로 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독특한 바람 조건 덕분에 유럽 최고의 윈드스포츠 및 카이트서핑 명소로 명성을 얻었다는 얘기가 있다.
스쿨 이름에 'since 1998'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타리파에서 오랜 기간 동안 전문적으로 카이트서핑 교육을 제공해 온 역사와 경험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전해진다.
타리파 지역은 카이트서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특히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경로이기도 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