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의 중요한 작전 중 하나였던 몰뢰 습격의 역사적 사실과 그 배경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전쟁사 연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 영상 자료와 함께 실제 사용되었던 군 장비, 유물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습격 작전의 전개 과정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의 외국어(영어, 독일어) 설명에서 문법이나 철자 오류가 발견된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여객선 이용
- 후티루텐(Hurtigruten) 연안 여객선이 몰뢰(Måløy)에 정박한다.
🚌 버스 이용
- 크링옴(Kringom)에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을 통해 몰뢰(Måløy)로 이동할 수 있다.
✈️ 항공 이용
- 가장 가까운 공항은 외르스타-볼다 공항(Ørsta-Volda Airport, HOV)과 산다네 공항(Sandane Airport, Anda, SDN)이다.
공항에서 몰뢰까지는 추가적인 교통수단 이용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코만도의 '아처리 작전'으로도 알려진 몰뢰 습격의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루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유물, 사진, 영상, 디오라마 등을 통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전시 내용은 노르웨이어 외에 영어와 독일어로도 제공되어,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습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물관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실제로 사용되었던 벙커와 연결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직접 내부를 탐방하며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벙커 내부는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일부 보존 및 재현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에는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심도 있는 관람을 원할 경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전시 설명은 노르웨이어, 영어, 독일어로 제공되므로 해당 언어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아처리 작전 (몰뢰 습격) 감행
영국 코만도 부대와 노르웨이 독립 중대가 주축이 된 연합군이 독일군 점령 하의 노르웨이 보그쇠위(Vågsøy) 섬 몰뢰(Måløy)를 기습 공격했다. 이 작전은 '아처리 작전(Operation Archery)' 또는 '몰뢰 습격(Måløy Raid)'으로 알려져 있다.
작전 목표
주요 목표는 독일군이 폭탄 제조에 사용하던 어유(fish-oil) 생산 공장과 저장고 파괴, 독일군의 노르웨이 주둔 병력 증강 유도 및 동부 전선으로의 병력 차출 방해였다.
작전 결과 및 영향
연합군의 승리로 독일군에 사상자 발생 및 물자 손실을 입혔으며, 10척의 선박을 침몰시켰다. 이 습격은 아돌프 히틀러로 하여금 노르웨이에 3만 명의 추가 병력을 파병하고 해안 방어시설을 강화하도록 만들었다.
여담
습격 작전 당시, 예상치 못하게 동부 전선에서 휴가를 온 숙련된 독일 산악부대(Gebirgsjäger) 병력과 마주쳐 격렬한 시가전이 벌어졌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탄약 운반과 부상자 후송을 도우며 연합군 작전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전에서 노르웨이 독립 중대의 지휘관이었던 마르틴 링게(Martin Linge) 대위가 독일군 지역 사령부 공격 중 전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작전 성공 결과, 연합군은 독일 해군의 암호 체계 전체 사본을 입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일부 전시물의 외국어 번역(영어, 독일어)에 대한 문법적 또는 철자상 오류 지적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