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실제 도시를 축소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사회성과 경제 관념을 배우고 싶은 3세에서 15세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역할 놀이를 통해 독립심과 책임감을 키우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소방관, 비행기 조종사, 의사, 요리사 등 약 60여 가지의 직업을 체험하며 키자니아의 화폐인 '키조(KidZo)'를 벌고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실감을 높인 체험 시설들은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인기 있는 체험 시설의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안내가 포르투갈어로 진행되어 외국인 방문객은 일부 체험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내부 식음료 선택의 폭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언급도 확인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또는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 키자니아 리스본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어, 자가용이나 택시, 차량 공유 서비스(예: Uber)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 C.C. UBBO 쇼핑몰 내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몰 주차장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주차 요금 및 이용 조건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소방관이 되어 화재 진압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은 키자니아의 대표적인 인기 활동 중 하나이다. 실제 소방차를 타고 출동하는 등 생생한 역할극을 통해 협동심과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실제 항공기를 축소한 듯한 공간에서 조종사 또는 승무원이 되어보는 체험이다. 비행 시뮬레이터를 조작하거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맥도날드 매장 직원이 되어 직접 햄버거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자신이 직접 만든 햄버거를 맛볼 수 있어 아이들의 성취감과 만족도가 높은 활동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각 직업 체험 부스 앞
소방관, 경찰관, 의사 등 다양한 직업 유니폼을 입고 해당 시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키자니아 중앙 광장 또는 거리
축소된 도시의 모습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퍼레이드나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경우 더욱 생동감 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체험 결과물과 함께
요리 체험으로 만든 음식, 공예 체험으로 만든 작품 등 아이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으면 성취감을 더해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활동이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므로, 포르투갈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이는 일부 체험의 몰입도가 낮아질 수 있다.
인기 있는 체험 시설은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방문하거나, 덜 붐비는 평일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부 체험은 4~5세 이상 어린이에게 더 적합하며, 너무 어린 아이들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적일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인공조명으로 인해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 있으며, 자연 채광은 부족한 편이다.
내부 식당(주로 피자헛 언급)의 메뉴가 한정적일 수 있으므로, 식사 계획을 미리 세우거나 방문 전후로 식사를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다.
모든 체험을 한 번의 방문(약 4시간)으로 다 하기는 어려우므로, 아이와 함께 미리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키자니아 컨셉 구상
멕시코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역할 놀이 기반의 도시 설립 아이디어가 처음 고안되었다.
최초의 키자니아 개장
멕시코 멕시코시티 산타페에 첫 번째 키자니아(당시 명칭: La Ciudad de los Niños)가 문을 열었다.
키자니아 리스본 개장
포르투갈 리스본에 키자니아가 개장하여 유럽 어린이들에게도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키자니아 내부는 항상 저녁 시간처럼 조명이 조절되어 있는데, 이는 멕시코의 아이들이 밤에 자유롭게 바깥 활동을 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하여 키자니아에서만큼은 안전하게 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얘기가 있다.
키자니아에서는 '키조(KidZo)'라는 자체 화폐를 사용한다. 아이들은 직업 체험을 통해 키조를 벌고, 이를 시설 내 상점이나 다른 체험 활동에 사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키자니아 리스본의 시설물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크기의 약 2/3로 제작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현실감 있게 역할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