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인공적인 시설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해변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거나, 지정된 구역에서 자유로운 나체주의를 경험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개발되지 않은 넓고 깨끗한 모래사장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광활한 모래 해변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모래 언덕(사구)과 독특한 해안 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지정된 구간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일광욕이나 해수욕을 즐기는 나체주의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이 해변은 다른 관리되는 해변과 달리 해류가 예측하기 어렵고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며, 2015년 이후로는 여름철 안전 감시 서비스가 운영되지 않고 있어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정보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비아레조(Viareggio) 또는 토레 델 라고(Torre del Lago)에서 해변 방면으로 이동.
- 해변 근처에 공식 주차장은 부족할 수 있으며, 인근 캠핑장 주변이나 도로변에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할 수 있다.
자세한 주차 정보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인근 캠핑장에서는 도보로 수백 미터 거리에 위치한다.
- 비아레조나 토레 델 라고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소나무 숲길을 따라 접근할 수도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피사(Pisa) 공항에서 기차나 버스로 비아레조까지 이동 가능 (약 15분 소요).
- 비아레조 역에서 해변까지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자전거 대여 또는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거리가 다소 있음).
해변으로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인공적인 건축물이나 상업 시설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된 넓은 모래사장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형성된 모래 언덕(사구)과 특유의 해안 식생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비아레조 시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 나체주의 허용 구간(해안 말뚝 13번과 15번 사이)이 있어, 자유롭게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는 나체주의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탈리아 자연주의 협회(ANITA)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베르실리아 해안가에서 드물게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공 해변이다. 유료 파라솔이나 선베드 등의 인공 시설이 없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해변과 사구의 경계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변, 그리고 푸른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소나무 숲에서 바라보는 해변
해변 뒤편의 소나무 숲 가장자리에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해변 풍경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숲의 그늘과 해변의 햇살이 대비를 이루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일부 구간은 해류가 강하고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수영 시 주의가 필요하다.
2015년 이후 여름철 안전 감시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이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나체주의는 해변 말뚝 13번과 15번 사이의 지정된 구간에서만 허용된다.
화장실, 샤워시설, 매점 등 편의시설이 거의 없으므로 필요한 물품(음료, 간식, 수건, 자외선 차단제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연 보호를 위해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한다.
역사적 배경
피렌체 시 공무원 휴양 마을 조성
당시 피렌체 시장 라 피라(La Pira)의 주도로 시 공무원들을 위한 저렴한 휴가용 목조 방갈로 마을이 건설되어 운영되었다. 공동 식당 및 서비스 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휴양 마을 폐쇄
비아레조 시 사회당의 강한 압력으로 인해 피렌체 시 공무원 휴양 마을은 수년간 운영된 후 폐쇄되었다.
환경 복원 사업
사구와 소나무 숲 사이의 습지 및 늪지대가 복원되어 생태적 가치를 높였다.
나체주의 공식 허용
비아레조 시 조례(Delibera n. 130)에 따라 해변의 특정 구간(말뚝 13번과 15번 사이)에서 나체주의가 공식적으로 허용되었다.
여담
레치오나 해변은 과거 피렌체 시 공무원들을 위한 저렴한 비용의 여름 휴양지로 개발되었던 역사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베르실리아 해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업적 시설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 남아있는 무료 해변으로 알려져, 많은 자연 애호가들이 찾는다고 한다.
이 해변의 이름인 'Lecciona'의 정확한 어원에 대한 정보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 지역의 식생이나 지형과 관련된 고유 명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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