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길게 뻗은 모래사장에서 해수욕과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친구 그룹이 주로 찾는다. 유럽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구역 중 하나를 따라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을 경험하려는 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목적지이다.
해변에서는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해 일광욕을 즐기거나, 비치발리볼,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저녁에는 해변가의 바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유럽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거리로 알려진 쇼핑가를 따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과거에 비해 해변의 청결도가 낮아졌으며, 특히 담배꽁초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성수기에는 파라솔이 너무 촘촘하게 설치되어 개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편 이용 시
-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VCE): ATVO 버스를 이용하여 리도 디 예솔로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 트레비소 카노바 공항(TSF): ATVO 버스를 이용하여 메스트레(Mestre) 기차역에서 환승 후 리도 디 예솔로까지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
공항에서 리도 디 예솔로까지 직행 또는 환승 버스 서비스가 운행된다.
🚆 기차 이용 시
- 산 도나 디 피아베(San Donà di Piave) 역 또는 베네치아 메스트레(Venezia Mestre) 역이 가장 가까운 주요 기차역이다.
- 각 역에서 리도 디 예솔로까지 ATVO 버스가 자주 운행되며, 약 45분 정도 소요된다.
🚗 자동차 이용 시
- A4 고속도로(토리노-트리에스테 구간)를 이용하여 산 도나 디 피아베(San Donà di Piave) 출구로 나온 후,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베네치아에서 약 45km 떨어져 있다.
🚌 버스 이용 시 (베네치아 출발)
- 베네치아 피아찰레 로마(Piazzale Roma) 버스 터미널에서 리도 디 예솔로까지 ATVO 버스가 자주 운행된다.
- 소요 시간은 약 55분에서 1시간 20분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전 미리 구매해야 하며, 탑승 시 유효화(펀칭)해야 한다.
местные автобусы 이용 시
- 리도 디 예솔로 내에서는 ATVO에서 운영하는 2번, 3번 등의 시내버스가 주요 광장과 지역을 연결한다.
- 버스 정류장은 피아차 마르코니-드라고(Piazza Marconi-Drago)에 있다.
주요 특징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거나, 유료 파라솔 및 선베드를 대여하여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무료 공용 해변 구역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상시 (시설 운영 시간은 별도)
1,200개가 넘는 상점, 레스토랑, 바, 트렌디한 클럽이 즐비한 유럽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거리를 따라 쇼핑과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주요 구간은 약 6km에 달하며, 저녁 시간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띤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저녁 시간대 활성화)
해변에는 샤워 시설, 화장실, 탈의실, 응급처치소,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비치발리볼 코트, 세일링 스쿨 등 스포츠 활동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시설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중에는 해변이 덜 붐비는 편이며, 하루 3유로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주차장을 찾을 수 있다.
해변 근처에 그늘이 있는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 1~2분 거리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모래가 날리고 바닷물이 혼탁해질 수 있으므로 방문 시 날씨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유료 파라솔에는 개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보관함이 제공되기도 한다.
ATVO 버스 티켓은 탑승 전 미리 구매해야 하며, 버스 탑승 시 반드시 유효화(펀칭)해야 한다. 버스 내에서 티켓 구매 시 요금이 더 비싸다.
여름철, 특히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주요 시설 이용이나 식당 예약 등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리도 디 예솔로는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방문객(연간 약 120만 명)과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 체류(연간 약 550만 박)를 기록하는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예솔로의 상주 인구는 약 26,000명이지만, 도시 기반 시설은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8월 중순 성수기에는 예솔로의 인구가 약 30만 명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의 보행자 전용 거리는 유럽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 구간만 약 6km에 달하고 1,200개가 넘는 상점, 레스토랑, 바 등이 들어서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세계적인 건축가 켄조 탕게가 참여한 '마스터 플랜'이라는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많은 호텔이 레지던스로 전환되고,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스카이라인이 크게 변화하였다고 한다.
%2Fbanner_174775243549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