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구경하고, 곤돌라나 책 계단 등 이색적인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특별한 기념품을 찾고 싶어 하는 책 애호가 및 개성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곤돌라나 욕조에 담긴 다양한 서적을 둘러볼 수 있고, 운하를 배경으로 한 책 계단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여러 언어의 책과 빈티지 포스터, 고양이 테마의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내부가 혼잡하고 통로가 좁아 책을 여유롭게 둘러보거나 사진을 찍기 어려울 수 있으며, 직원이 빠른 이동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바포레토 (수상 버스) 이용
-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또는 주요 선착장에서 바포레토를 이용하여 가장 가까운 정류장 (예: Rialto, S. Zaccaria 등)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 구글 지도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베네치아 본섬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과 도보 이동이 필수적이다.
🚶 도보
- 베네치아의 좁고 복잡한 골목길 특성상 지도를 잘 보고 찾아가야 한다.
- 주변 관광지에서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거나 현지 상인에게 길을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주요 특징
침수로부터 책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곤돌라, 오래된 욕조, 배 등에 책을 가득 쌓아둔 독특한 책 보관 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책들 사이를 거닐며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책을 탐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더 이상 판매할 수 없는 오래된 책들을 활용해 만든 책 계단은 서점 뒷마당의 상징적인 포토존이다. 이 계단에 올라서면 바로 옆으로 흐르는 베네치아의 그림 같은 운하를 배경으로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서점 곳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생활하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은 이곳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책더미 사이를 어슬렁거리거나 계산대 위에서 낮잠을 자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서점 내부 곤돌라
책이 가득 담긴 실제 곤돌라 안이나 옆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때로는 이 곤돌라에 직접 타보는 것도 가능하다.
책 계단 위
오래된 책으로 만들어진 계단 꼭대기에서 운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장소다. 베네치아 특유의 감성을 담을 수 있다.
운하로 열린 문 (출구 쪽 곤돌라)
서점의 한쪽 문은 바로 운하로 연결되며, 이곳에 정박된 곤돌라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 변동)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가 매우 붐비고 통로가 좁으므로, 소지품을 간결하게 하고 배낭은 앞으로 메거나 손에 드는 것이 좋다.
서점 내 고양이가 있지만, 주인의 요청에 따라 만지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기 있는 포토존(책 계단, 곤돌라 등)에서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촬영하고 이동해야 할 수 있다.
아쿠아 알타(만조) 시기에는 서점 바닥 일부가 실제로 물에 잠길 수 있으므로, 방문 시 날씨와 조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언어의 책뿐만 아니라 독특한 엽서, 포스터,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어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아쿠아 알타 서점의 정확한 설립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베네치아의 독특한 환경에 적응하며 운영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점 이름 자체가 베네치아의 주기적인 침수 현상인 '아쿠아 알타'에서 유래했다.
독특한 서점 운영 방식 정착
반복되는 침수 피해로부터 책을 보호하기 위해 곤돌라, 욕조, 방수 용기 등에 책을 보관하는 현재의 독특한 운영 방식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점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여담
서점의 이름인 '아쿠아 알타(Acqua Alta)'는 이탈리아어로 '높은 물'을 의미하며, 베네치아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해수면 상승 및 도시 침수 현상을 일컫는다. 서점은 이 현상으로부터 책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곤돌라나 욕조, 심지어 방수 처리된 통에 책을 보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점 뒤편 운하 쪽으로 나가면 낡은 책들을 쌓아 만든 독특한 계단이 있는데,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계단에 올라서면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운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서점 내에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으며, 이 고양이들은 서점의 마스코트처럼 여겨진다. 책더미 위에서 낮잠을 자거나 손님들 사이를 유유히 거니는 고양이의 모습은 이곳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 특히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중매체에서
톡파원 25시 (JTBC)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65화에서 베네치아의 독특한 명소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