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돈과 저축, 투자 등 금융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 청소년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 단체가 주로 찾는다. 세계 최초의 금융 교육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딱딱할 수 있는 경제 개념을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 게임,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화폐의 역사부터 현대 금융 시스템, 개인의 합리적인 돈 관리 방법까지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의 독특한 돼지 저금통 컬렉션은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저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부 전시 콘텐츠가 주로 영상 시청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성인 방문객에게는 내용이 비교적 단순하거나 깊이가 부족하다고 여겨질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또한, 일부 인터랙티브 기기의 오작동이나 영어 설명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토리노 역사 지구 중심부인 콰드릴라테로 로마노(Quadrilatero Romano) 지역에 위치하여, 주변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토리노 시내버스 및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토리노 대중교통(GTT)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양한 게임, 시뮬레이션, 퀴즈 등 상호작용형 전시물을 통해 돈의 가치, 저축의 중요성,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풍부하여 놀이처럼 학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계 다양한 시대와 문화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돼지 저금통 약 1,6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양각색의 디자인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저축 문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으며, 희귀한 도자기 소 모양의 저금통 등도 포함되어 있다.
물물교환의 시대부터 현대 금융 시스템, 투자에 이르기까지 경제의 역사를 다룬 애니메이션 및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통해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일부 영상은 이탈리아어로 제공되며, 내용의 난이도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돼지 저금통 컬렉션 전시실
전 세계에서 수집된 형형색색의 독특한 돼지 저금통들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희귀한 디자인의 저금통 앞에서 찍는 사진이 인기다.
인터랙티브 체험존
아이들이 금융 관련 게임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기에 좋다. 역동적이고 생생한 표정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이나 청소년 자녀와 함께 방문하면 금융 교육에 매우 효과적이며, 아이들이 돈과 경제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과 영상 콘텐츠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 2시간 이상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토리노 및 피에몬테 지역의 박물관 통합 카드인 'Abbonamento Musei' 또는 'Tessera Musei'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설명이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거나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이탈리아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반응이 느릴 수 있으니, 이 점을 미리 인지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저축 박물관 개관
2012년 4월 1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인테사 산파올로 은행 그룹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금융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박물관으로, 저축, 돈, 투자와 관련된 개념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문을 열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금융 이해력 증진을 목표로 설계된 상호작용형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에는 전 세계에서 수집된 약 1,6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돼지 저금통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주요 캐릭터 또는 상징으로 '개미'를 사용하는데, 이는 꾸준함과 저축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과 저축이라는 다소 진지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같은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쳐야 할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이 박물관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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