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르키메데스 광장 중심에 자리한 이 분수는 신화 속 인물들의 역동적인 조각을 감상하고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예술 애호가 및 시라쿠사 구시가지를 탐방하는 일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사냥의 여신 디아나와 아레투사, 알페이오스 등 정교하게 표현된 조각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분수 주변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인근 카페에서 주변 풍경을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분수가 가동되지 않거나, 주변 행사로 인해 관람에 제한을 경험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시라쿠사 중앙역(Stazione Centrale di Siracusa)에서 오르티지아 섬 방향으로 약 15~20분 정도 걸으면 아르키메데스 광장에 도착할 수 있다.
오르티지아 섬은 대부분 도보로 관광하기에 적합하다.
🚌 시내버스
- 시라쿠사 시내 및 오르티지아 섬을 순환하는 소형 전기 버스 'Siracusa d'Amare' 노선이 운행된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광장 근처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오르티지아 섬은 ZTL(Zona Traffico Limitato, 교통 제한 구역)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차량 진입 가능 시간 및 주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섬 외곽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사냥의 여신 다이아나(아르테미스)를 중심으로 님프 아레투사, 강의 신 알페이오스, 네 명의 트리톤과 해마 등 신화 속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한 조각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1907년 조각가 줄리오 모스케티가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운영시간: 상시
분수 주변에는 여러 개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오르티지아 섬을 둘러보는 중 잠시 앉아 쉬어가기 좋은 장소이다. 일부 그늘진 곳도 있어 한낮의 햇볕을 피하며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밤이 되면 분수에 설치된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많은 방문객이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을 다시 찾는다.
운영시간: 일몰 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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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정면 전체 풍경
다이아나 여신상을 중심으로 분수 전체의 웅장함과 조화로운 조각 배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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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측면 조각 디테일
아레투사와 알페이오스, 트리톤과 해마 등 개별 조각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섬세한 표정, 근육의 표현 등을 가까이서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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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과 함께하는 분수
밤에 조명이 켜진 분수와 광장 주변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분수 주변의 카페나 레스토랑 야외 좌석에 앉아 커피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롭게 분수를 감상하는 것이 추천된다.
오르티지아 섬 내부는 ZTL(교통 제한 구역)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으니,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사전에 진입 가능 시간 및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때때로 분수가 가동되지 않거나 주변 행사로 인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특정 모습을 기대한다면 방문 시기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광장 주변으로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밀집해 있어 분수 관람과 함께 쇼핑이나 식사를 즐기기에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아르키메데 광장 조성
시라쿠사 시의회는 아르키메데 광장을 조성하기로 결정한다. 이 광장의 중앙에 분수를 설치할 계획이 세워진다.
분수 건설 계약 및 시작
1906년 2월 1일, 시라쿠사 시의회는 조각가 줄리오 모스케티에게 분수 제작을 의뢰한다. 모스케티는 아들 마리오 모스케티와 협력하여 작업을 시작한다.
분수 건설
약 10개월간의 작업 끝에 철근 콘크리트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분수가 건설된다. 총 건설 비용은 19,000리라가 소요되었다.
분수 완공 및 공개
디아나 분수가 완공되어 대중에게 공개된다. 사냥의 여신 다이아나와 아레투사 신화를 주제로 한 이 분수는 아르키메데스 광장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자리매김한다.
분수 복원
시라쿠사 수자원 관리 회사(SOGEAS)의 후원으로 분수 복원 작업이 진행된다.
여담
디아나 분수는 조각가 줄리오 모스케티와 그의 아들 마리오 모스케티가 협력하여 단 10개월 만에 철근 콘크리트로 완성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분수가 위치한 아르키메데스 광장은 시라쿠사 출신의 위대한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아르키메데스를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과거 분수 주변에는 12개의 꼭짓점을 가진 별 모양 디자인과 광장의 축을 따르는 선들이 있어 분수의 실제 방향을 나타냈으나, 광장 복원 과정에서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분수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조각들은 마치 아르키메데스가 목욕 중 이 광경을 보았다면 '유레카!'를 외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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