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가르다 호수의 파노라마 전망과 함께 식사나 커피를 즐기려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바스티오네 요새 옆 독특한 분위기도 선호된다.
방문객들은 푸니쿨라로 쉽게 오르거나 언덕길을 걸으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테라스에서 호수와 마을 전경을 즐기며 식음료를 맛보고, 인접한 요새 유적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음식 가격이 다소 높거나 서비스가 느리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특정 직원의 응대나 예약 관련 혼선, 심지어 관리자급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의한 인종 또는 종교 차별적 대우에 대한 심각한 불만이 제기된 바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푸니쿨라 (전망 리프트) 이용
- 리바 델 가르다 시내 중심부에서 바스티오네 전망 리프트(Funicolare Panoramico Bastione)를 탑승하면 레스토랑 바로 앞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탑승 시간은 짧으며, 이동 중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왕복 티켓 요금은 약 5~8유로이며, 하부 승강장의 자동 발매기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 가능하다.
푸니쿨라는 기상 조건에 따라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 리바 델 가르다 시내에서 바스티오네까지 포장된 오솔길(Sentiero del Bastione)을 따라 약 20~30분 정도 걸어 올라갈 수 있다.
- 길은 여러 번 구부러지는 지그재그 형태이며 경사가 있지만,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고, 올라가는 동안 점차 펼쳐지는 가르다 호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나,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바스티오네 라운지 & 레스토랑의 가장 큰 특징은 가르다 호수와 리바 델 가르다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압도적인 파노라마 전망이다. 테라스 좌석에 앉아 이탈리아 요리, 커피, 칵테일 등을 즐기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내
레스토랑까지 오르는 현대적인 유리 푸니쿨라는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푸니쿨라 운영 시간 내
레스토랑 바로 옆에는 16세기에 지어진 베네치아 요새 유적인 **바스티오네(Il Bastione)**가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볼 수 있다. 복원된 타워 내부를 탐험하며 역사적 분위기를 느끼고, 요새에서 바라보는 또 다른 각도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일부 내부 접근 제한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레스토랑 테라스 (가르다 호수 및 리바 델 가르다 전경)
레스토랑 테라스에서는 가르다 호수와 리바 델 가르다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바스티오네 요새 주변 (요새와 호수 배경)
역사적인 바스티오네 요새 건축물과 함께 가르다 호수를 담을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 요새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푸니쿨라 탑승 중 (상승 또는 하강 시 전경)
푸니쿨라를 타고 오르내리는 동안 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리바 델 가르다와 가르다 호수의 역동적인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망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특히 저녁 시간에는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푸니쿨라 티켓은 하부 승강장의 기계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왕복 요금은 약 5~8유로이다.
트렌티노 게스트 카드가 있다면 푸니쿨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해당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제시해보자.
레스토랑은 금요일에 휴무이며, 비가 오는 날에도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요새 주변이나 인근 산책로를 탐방할 계획이라면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푸니쿨라가 운행하지 않을 경우, 도보로 약 20~30분 정도 언덕을 올라야 하므로 미리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특정 시간대에는 음악 소리가 클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참고하자.
역사적 배경 (바스티오네 요새)
건설 시작 및 완공
베네치아 공화국 통치 하(1440-1509년)에 리바 델 가르다를 북쪽으로부터의 공격에서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전에 건물이 없던 공터에 미상의 건축가에 의해 건설되었다. 짧은 기간 내에 완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유권 이전
아냐델로 전투와 그로 인한 베네치아 세력의 트렌티노 철수로 인해, 요새는 트렌토 주교후 게오르크 3세 폰 나이데크의 수중에 넘어갔다.
요새 기능 유지 및 변화
17세기까지도 여전히 군사 시설로 기능하며 잘 보존된 상태였으나, 변화된 위협 상황에 맞춰 포대의 방향이 북쪽과 동쪽에서 남쪽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앞마당으로 변경되었다. 17세기 중반부터는 방치되고 황폐해졌다는 기록이 있다.
파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중, 방돔 장군이 이끄는 프랑스 군이 후퇴하면서 바스티오네와 리바의 수상 성인 로카(Rocca)를 모두 폭파시켰다. 이로 인해 요새는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점진적 붕괴
폭파 이후 요새는 서서히 붕괴되었으며, 점점 더 많은 성벽 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첫 번째 복원 및 체어리프트 설치
요새 유적이 처음으로 복원되었고, 이때 타워 상부가 보강되고 남쪽 외벽의 파손된 부분이 수리되었다. 또한, 옛 앞마당 남쪽 가장자리에 리바 시내와 바스티오네를 연결하는 체어리프트의 산 정상 역이 건설되었으며, 이 건물은 현재 전망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규모 복원
트렌토 자치주에 의해 광범위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타워 내부에 강철 계단 등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내부를 더 쉽게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
여담
바스티오네 요새는 원래 원형 탑 외에도 여러 건물로 구성된 더 큰 복합 단지였으나, 현재는 대부분 소실되고 원형 탑과 앞마당의 지지벽, 일부 부속 건물 유적만 남아있다고 한다.
요새의 주 출입구는 산비탈을 향한 북서쪽에 위치하며, 남동쪽에는 가장 낮은 층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출입구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요새 내부 지하층에는 창고와 물을 저장하는 석조 물탱크가 있었으며, 빗물을 모으는 수로의 흔적이 일부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요새 동쪽 외벽 상단에는 이곳을 점령했던 트렌토 주교후 게오르크 3세 폰 나이데크의 석조 문장이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레스토랑 내부에 기린이 샹들리에를 들고 있는 듯한 독특한 장식품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후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