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미니의 역사적 중심지인 트레 마르티리 광장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청동상을 보며 고대 로마의 흔적을 느끼고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역사 애호가나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 한쪽에 자리한 동상 앞에서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기 전 연설했다는 역사적 순간을 상상해 볼 수 있으며, 주변의 다른 유적과 함께 리미니의 고대 로마 시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동상의 유지 보수 상태가 미흡하고 광장 한쪽에 위치하여 눈에 잘 띄지 않는 점을 아쉬워하며, 받침대 부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줄리어스 시저 동상은 리미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트레 마르티리 광장(Piazza Tre Martiri)에 자리하고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리미니의 다른 주요 로마 유적인 아우구스투스 개선문이나 티베리우스 다리에서도 멀지 않은 편이다.
주요 특징
리미니 트레 마르티리 광장에 세워진 율리우스 카이사르 청동상은 고대 로마의 위대한 지도자를 기리는 상징물이다. 많은 방문객이 이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 광장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하기 전, 병사들에게 연설하며 **'주사위는 던져졌다(Alea iacta est)'**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동상 앞에서 그 순간을 상상해볼 수 있다.
동상이 위치한 트레 마르티리 광장은 리미니의 중심지로, 역사적 의미뿐 아니라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간이다. 주변을 거닐며 거리 공연을 감상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율리우스 카이사르 동상 정면
카이사르의 위엄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기본 구도이다.
동상을 배경으로 한 트레 마르티리 광장 전경
역사적인 동상과 함께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상은 트레 마르티리 광장의 북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의 다른 시설물 사이에서 주의 깊게 찾아야 할 수 있다.
광장에서는 때때로 거리 음악가들의 공연이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시 이러한 소소한 볼거리를 만날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아리미눔(Ariminum) 건설
로마 공화국이 현재 리미니 지역에 식민도시 아리미눔을 건설했다. 이곳은 갈리아 키살피나로 진출하는 중요 거점이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연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넌 후 처음으로 마주한 주요 도시인 아리미눔(리미니)의 포룸(현재 트레 마르티리 광장)에서 휘하 군단병들에게 연설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이사르 동상 기증
베니토 무솔리니가 로마에 있는 원본을 복제한 현재의 청동 율리우스 카이사르 동상을 리미니 시에 기증했다.
광장 명칭 변경
이전까지 '줄리오 체사레 광장'으로 불리던 이곳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세 명의 젊은 파르티잔이 처형된 사건을 기리기 위해 '트레 마르티리 광장(세 순교자 광장)'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여담
현재의 청동 동상은 1933년 베니토 무솔리니가 리미니에 기증한 것으로,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에 있는 원본의 복제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동상이 서 있는 트레 마르티리 광장은 1944년까지 '줄리오 체사레 광장'으로 불렸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세 명의 젊은 파르티잔이 처형된 것을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넌 직후 이곳, 당시 로마 포룸이었던 장소에서 그의 군단병들에게 연설하며 **"주사위는 던져졌다(Alea iacta est)"**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원본 동상은 리미니의 한 군부대 내에 보관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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