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서 깊은 극장에서 오페라나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문화 예술 애호가나, 역사적 건축물 및 유명 음악가들의 발자취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세계적인 테너 베냐미노 질리의 팬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방문이 될 수 있다.
말발굽 형태의 객석과 4단 발코니를 갖춘 고풍스러운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거나 극장 내 베냐미노 질리 박물관에서 그의 무대 의상, 악보, 개인 소장품 등 귀중한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겨울철 관람 시 내부가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으며, 오래된 무대 바닥에서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SS 571번 국도 또는 SP 24번 지방도를 이용하여 레카나티 시내로 진입 후 코르소 카보우르(Corso Cavour) 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극장 자체 주차장은 정보가 없으며,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앙코나 또는 마체라타 등에서 레카나티행 시외버스 이용 가능하다.
- 레카나티 시내에서는 Contram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차 후 극장까지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페르시아니 극장은 1840년에 개관한 유서 깊은 공연장으로, 말발굽 형태의 객석과 4개의 발코니 층을 갖추고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오페라,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극장 내에는 레카나티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베냐미노 질리를 기리는 박물관이 마련되어 있다. 그의 화려했던 무대 의상, 악보, 개인 소장품, 수상 기록 등 다양한 유품을 통해 그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화-일 10:00-13:00, 16:00-19:00 (월요일 휴관)
추천 포토 스팟
극장 내부 말발굽형 객석과 발코니
고풍스러운 극장의 상징적인 말발굽 형태 객석과 여러 층의 발코니는 페르시아니 극장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베냐미노 질리 박물관 전시물
세계적인 테너 베냐미노 질리의 화려한 무대 의상과 개인 소장품 등 박물관의 특별한 전시물들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극장 정면 외관
19세기에 지어진 극장의 고풍스러운 외관은 레카나티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방문 팁
겨울철 공연 관람 시에는 난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니,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극장 내에 위치한 베냐미노 질리 박물관은 공연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테너 질리의 팬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매표소 직원들이 친절하며, 레카나티 관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초기 공연 기록
레카나티 시청사(Palazzo dei Priori) 내부에서 희극 공연이 열리기 시작했다.
최초의 극장 건립
귀족들을 위한 발코니석을 갖춘 최초의 극장 '테아트로 데이 노빌리(Teatro dei Nobili)'가 건립되었다.
새 극장 건립 추진
당시 시장 격이었던 모날도 레오파르디(시인 자코모 레오파르디의 아버지)가 새로운 극장 건립을 제안하고 추진했다.
페르시아니 극장 개관
레카나티 출신 건축가 토마소 브란도니의 설계로 현재의 극장이 완공되었으며, 작곡가 주세페 페르시아니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개관 기념 공연으로 빈첸초 벨리니의 오페라 '베아트리체 디 텐다'가 상연되었다.
여담
극장 이름은 레카나티 출신의 유명 작곡가 주세페 페르시아니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시인 자코모 레오파르디의 아버지인 모날도 레오파르디가 극장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언급이 있다.
1840년 개관 당시, 빈첸초 벨리니의 오페라 '베아트리체 디 텐다'가 첫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극장 내부에 세계적인 테너 베냐미노 질리를 기리는 박물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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