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를 기리거나, 그의 대표곡 '볼라레'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의 풍경을 사진에 담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폴리냐노 아 마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여겨져 많은 이들이 찾는다.
방문객들은 두 팔을 벌린 도메니코 모두뇨의 동상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상 뒤편에 마련된 계단을 통해 절벽 아래로 내려가 푸른 바다와 폴리냐노 아 마레 특유의 절벽 해안을 더욱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동상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으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동상 자체보다 주변 해안 경관을 더 인상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바리(Bari) 중앙역에서 폴리냐노 아 마레(Polignano a Mare) 행 기차를 탑승한다 (약 30분 소요).
- 폴리냐노 아 마레 역에 하차 후, 도보로 약 15-20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역에서 기념비까지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도 경치가 좋다.
🚗 자동차 이용 시
- SS16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폴리냐노 아 마레로 진입한다.
- 기념비 근처 또는 시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폴리냐노 아 마레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를 기리기 위해 2009년에 세워진 높이 약 3미터의 청동상이다. 그의 대표곡 '볼라레(Volare)'를 부를 때의 상징적인 팔 벌린 자세를 하고 있으며, 많은 방문객들이 이 앞에서 그를 추모하거나 같은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동상이 위치한 산책로는 아드리아 해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독특한 절벽 지형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동상 뒤편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가면 더욱 가까이서 폴리냐노 아 마레의 상징적인 해안 풍경과 라마 모나킬레 해변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도메니코 모두뇨는 '볼라레(Nel blu dipinto di blu)'라는 노래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그의 음악을 떠올리며 특별한 감흥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 거리에는 그의 노래 가사가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기도 해 음악적 여운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도메니코 모두뇨 동상 정면
동상의 상징적인 팔 벌린 포즈와 함께 아드리아 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동상 뒤편 계단 아래 절벽가
폴리냐노 아 마레의 아름다운 해안선, 하얀 집들이 늘어선 절벽, 그리고 라마 모나킬레 해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이다.
루마노레 도메니코 모두뇨 산책로
동상과 함께 넓게 펼쳐진 푸른 아드리아 해를 배경으로 시원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 (Red Bull Cliff Diving World Series)
매년 여름 (구체적인 일정은 사전 확인 필요)
세계적인 다이빙 선수들이 폴리냐노 아 마레의 아찔한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국제적인 다이빙 대회이다. 라마 모나킬레 해변이나 인근 절벽에 마련된 개인 테라스에 설치된 플랫폼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많은 관중이 이 장관을 보기 위해 모여든다.
방문 팁
동상 뒤편 계단을 통해 절벽 아래로 내려가면 폴리냐노 아 마레의 상징적인 해안 절경과 라마 모나킬레 해변을 더 멋지게 조망할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아드리아 해 위로 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대회가 열리기도 하므로,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특별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동상이 있는 광장과 산책로 주변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인근에 위치한 라마 모나킬레 해변은 자갈 해변이므로 물놀이를 계획한다면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도메니코 모두뇨 출생
기념비의 주인공인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가 폴리냐노 아 마레에서 태어났다.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 (볼라레)' 발표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가 발표되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도메니코 모두뇨 기념비 건립
아르헨티나 출신 조각가 헤르만 메이어(Hermann Mejer)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도메니코 모두뇨 기념비가 폴리냐노 아 마레의 루마노레 도메니코 모두뇨 산책로에 세워졌다.
여담
도메니코 모두뇨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작곡가, 배우였으며, 정치인으로도 활동한 다재다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기념비는 그의 가장 유명한 노래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Nel blu dipinto di blu)', 일명 '볼라레(Volare)'를 부를 때의 상징적인 제스처인 두 팔을 활짝 편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동상이 바라보는 방향이 그가 태어난 폴리냐노 아 마레의 구시가지 쪽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기념비가 있는 광장과 산책로는 최근 새롭게 단장되고 확장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
폴리냐노 아 마레의 일부 거리에는 '볼라레'의 가사 전체가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어 밤에도 그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중매체에서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편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의 이탈리아 편에서 출연자들이 폴리냐노 아 마레를 방문하여 도메니코 모두뇨 동상과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톡파원 25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폴리냐노 아 마레와 도메니코 모두뇨 동상이 소개된 바 있다.
볼라레 - 도메니코 모두뇨의 위대한 이야기 (Volare - La grande storia di Domenico Modugno)
도메니코 모두뇨의 생애를 다룬 이탈리아 TV 영화로, 그의 고향인 폴리냐노 아 마레와 그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기념비가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기념비의 주인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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