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깨끗하게 정돈된 해변에서 선베드와 파라솔을 이용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해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료로 제공되는 시설을 이용해 일광욕을 즐기거나 리구리아해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으며,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는 해산물 요리나 피자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부 구역에는 어린이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경우 이용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직원의 응대가 미흡하거나 전반적인 운영 방식이 다소 경직되어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성수기에는 시설 이용 요금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레스토랑 서비스나 음식 맛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A12 제노바-로마(Genova-Roma)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피사 북부(Pisa Nord), 피사 중앙(Pisa Centre) 또는 리보르노(Livorno) 출구로 나온 후 티레니아 방면으로 이동한다.
바뇨 티레니아 자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
- 피사 중앙역(Pisa Centrale) 등 주요 기차역에서 하차 후, 티레니아행 버스를 이용한다.
- 티레니아 버스 정류장에서 바뇨 티레니아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깨끗하게 정돈된 모래사장과 잘 관리된 선베드 및 파라솔을 제공한다. 샤워 시설, 탈의실,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가에 위치하여 바다를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한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 파스타, 피자 등이 주요 메뉴이며, 셀프서비스 또는 테이블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체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차량으로 방문 시 편리하다. 주차 요금은 비교적 저렴하다는 평가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가 파라솔 존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줄지어 있는 파라솔과 함께 여름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레스토랑 테라스
식사를 즐기며 넓게 펼쳐진 바다 풍경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해질녘 해변
저녁 무렵 해변에서 로맨틱한 일몰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자체 주차장이 있으며, 하루 주차 요금은 2~3유로이다.
파라솔과 선베드 대여료는 시기나 위치에 따라 변동되며, 평일 기준 15유로부터 주말/성수기에는 25~40유로 이상까지 오를 수 있다.
레스토랑은 셀프서비스와 일반 주문 방식이 있으며, 해산물 튀김(frittura)과 피자가 인기 메뉴로 언급된다. 점심시간에는 매우 붐빌 수 있다.
일부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하거나 규정이 엄격하다는(예: 파라솔에 옷 걸기 금지) 얘기가 있으니 참고한다.
어린이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만,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부분의 좋은 자리는 시즌권으로 판매되어, 당일 방문객은 입구 근처나 뒤쪽 자리를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 배경
티레니아 지역 개발
티레니아는 파시스트 정권 시절 베니토 무솔리니의 지시로 '지중해의 진주'라는 이름 아래 휴양지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당시 늪지대였던 곳을 매립하고 부유층을 위한 주택과 시설들이 건설되었다.
여담
티레니아(Tirrenia)라는 지명은 티레니아 해를 가리키지만, 실제로는 리구리아 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으로 얘기된다.
과거 미군 전용 해변이었던 '아메리칸 비치'가 인근에 있었으나, 2014년 폐쇄 후 무료 해변으로 전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의 일부 규정, 예를 들어 파라솔에 옷이나 가방을 거는 것을 금지하여 모든 소지품을 모래 위에 두어야 한다는 내용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한때 영화 촬영 스튜디오(Pisorno)가 건설되어 파시즘 선전 영화 제작에 이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