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페루지나 초콜릿의 제조 과정과 브랜드 역사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초콜릿을 맛보려는 초콜릿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통해 페루지나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으며, (가동 시) 공장 투어를 통해 초콜릿 생산 라인의 일부를 견학할 수 있다. 또한, 초콜릿 시식 코너에서 다양한 제품을 맛보거나, 기념품점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으로 인해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페루자 시내에서 Viale San Sisto 도로를 따라 이동.
공장 내 방문객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버스 이용
- 페루자 시내에서 산 시스토(San Sisto) 방면 버스 노선 이용 가능성이 있으나,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공장이 시내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페루지나 초콜릿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체험이다. 박물관에서는 브랜드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기록과 제품들을 볼 수 있으며, 공장 투어 시에는 (가동 중일 경우) 생산 라인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페루지나 초콜릿, 특히 여러 맛의 바치(Baci)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때로는 네슬레의 다른 초콜릿 제품도 시식 목록에 포함된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바치(Baci) 만들기 과정 등이 있으며,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자신만의 초콜릿을 완성할 수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프로젝션 룸의 거대 바치 조형물
페루지나의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는 공간에 설치된 커다란 바치(Baci) 초콜릿 모형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초콜릿 스쿨 체험 중
자신이 직접 만든 초콜릿과 함께 초콜릿 스쿨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유로초콜릿 (Eurochocolate)
매년 10월
페루자 시내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초콜릿 축제로, 페루지나를 비롯한 다양한 초콜릿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음,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페루지나 초콜릿 공장 방문과 연계하여 즐기기 좋다.
방문 팁
방문 전 온라인 또는 전화로 반드시 투어를 예약해야 하며, 특히 영어 투어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초콜릿 공장 생산 라인은 주말이나 특정 시기(비수기)에는 가동되지 않을 수 있다. 활발한 생산 모습을 보고 싶다면 10월 이후 방문을 고려해볼 만하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스쿨)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한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그룹의 규모가 크고 소란스러워 관람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평일이나 덜 붐비는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의 일부 전시 설명이나 투어 중 가이드의 설명이 이탈리아어로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영어 투어를 신청했더라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방문자 센터 입구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으로 폐쇄될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점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초콜릿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페루지나 회사 설립
프란체스코 부이토니, 루이자 스파뇰리, 레오네 아스콜리, 프란체스코 안드레아니에 의해 페루자에서 제과 회사 '페루지나'가 설립되었다.
바치 페루지나 탄생
루이자 스파뇰리가 초콜릿과 헤이즐넛 조각을 활용하여 상징적인 바치(Baci) 초콜릿을 개발했다. 초기 이름은 '카초토(Cazzotto, 주먹)'였으나 이후 '바치(Baci, 키스)'로 변경되었다.
네슬레에 인수
페루지나 회사가 스위스의 다국적 기업 네슬레에 인수되어 네슬레 그룹의 일부가 되었다.
초콜릿 스쿨 개교
페루지나 공장 내에 초콜릿 제조 기술을 가르치는 '스쿠올라 델 초콜라토(Scuola del Cioccolato)'가 문을 열었다. 이는 '카사 델 초콜라토' 방문자 센터의 주요 시설 중 하나이다.
여담
바치(Baci)는 이탈리아어로 '키스'를 의미하며, 각각의 바치 초콜릿 포장지 안에는 여러 언어로 된 사랑의 메시지가 적힌 작은 쪽지가 들어있다고 한다.
페루지나의 법인 등기 사무소는 1988년 네슬레 인수 이후 밀라노에 있지만, 주요 생산 시설과 초콜릿 스쿨은 여전히 페루자에 위치하고 있다.
초콜릿 공장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달콤한 초콜릿 향으로 가득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방문자 센터 내 네슬레 상점에서는 페루지나 초콜릿 외에도 네슬레 그룹의 다른 제품들, 심지어 반려동물 사료나 건강 보조 식품까지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루지나의 성공에는 창립자 중 한 명인 루이자 스파뇰리의 역할이 매우 컸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중매체에서
알리탈리아 보잉 747 바치 특별 도장
과거 이탈리아 국영 항공사였던 알리탈리아가 자사의 보잉 747 항공기 동체에 페루지나 바치 초콜릿을 홍보하는 특별 도장을 선보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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