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 그대로의 해안선과 넓은 모래 해변에서의 휴식을 원하거나, 독특한 지중해 생태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자연 애호가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한적한 해변 산책이나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사구 지대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산책이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위치한 습지에서는 철새를 관찰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다만,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고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여름 성수기에는 특정 해변이 매우 혼잡할 수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 안내가 부정확하여 공원 입구나 특정 지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경험담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바리(Bari)에서 브린디시(Brindisi) 방향 SS16번 국도를 따라 약 80km 이동 후 오스투니(Ostuni) 또는 파사노(Fasano) 해안 지역으로 진입한다.
- 주요 해변 접근 지점에는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내비게이션이 공원의 특정 지점을 정확히 안내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나 지도를 통해 주요 접근로나 주차장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오스투니(Ostuni) 기차역이나 파사노(Fasano) 기차역까지 기차로 이동한 후, 택시나 현지 버스를 이용해 해안가로 이동해야 한다.
- 공원 내 특정 지점까지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은 제한적일 수 있다.
🚲 자전거 이용
- 공원 내에는 아드리아해 자전거 도로를 포함한 여러 자전거 경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여 탐방하기에 좋다.
주요 특징
길게 이어진 황금빛 모래 해변에서 깨끗하고 얕은 바닷물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구역은 바닥에 바위가 섞여 있어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좋으나, 성게에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 자연 그대로의 해변으로 그늘이 거의 없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보존된 해안 사구 지대를 따라 독특한 지중해 식물들을 관찰하며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특히 향기로운 노간주나무(Juniperus oxycedrus, Juniperus phoenicea)와 참나무, 가시금작화 등이 자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공원 내에는 피우메 그란데(Fiume Grande) 강 등이 흐르는 여러 습지대가 있어, 다양한 수생 식물과 함께 철새 이동 시기에는 다양한 물새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조류 관찰을 위한 은폐 시설도 일부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해변은 바닥에 바위가 많고 성게가 있을 수 있으니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해변에 자연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햇볕을 피하기 위한 개인 파라솔이나 차양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 성수기 주말에는 해변이 매우 붐비므로, 한적한 휴식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거나, 인파가 적은 무료 해변 구역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일부 유료 주차장은 하루 5~7유로이며, 특정 해변으로 가는 셔틀버스(약 6유로)나 유료 선베드(개당 약 9유로)가 운영되는 곳도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쓰레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발생한 개인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내비게이션 안내가 부정확할 수 있어, 사전에 지도를 통해 주요 접근로나 주차장 위치를 파악해두면 편리하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구역이 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이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주립 자연공원 지정
2006년 10월 27일 풀리아 주의 주법 제31호에 의해 '토레 칸네에서 토레 산 레오나르도까지 해안 사구 주립 자연공원'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는 높은 자연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 해안 서식지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아피아 가도 통과 지역
공원이 위치한 일부 지역은 고대 로마의 중요한 도로였던 아피아 가도(Via Appia)가 지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이 있다.
여담
공원 일부 지역은 고대 로마 시대의 주요 도로였던 아피아 가도가 지나갔던 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특정 구역의 쓰레기 문제와 관리 소홀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 습지 지역은 철새들의 중요한 이동 경로상 휴식처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시기에는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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