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 중반에 건설된 이 다리는 네 마리의 사자 조각상과 역사적 건축미를 감상하려는 커플이나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롬바르디아 강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주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리 위에서 람브로 강과 인근 역사 지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다리 양쪽에 자리한 독특한 사자 조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다리 주변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강변을 따라 조성된 보행로를 산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리 자체의 규모나 특별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언급하며, 람브로 강의 수량이나 청결 상태가 아쉬움을 남긴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몬차(Monza) 기차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
몬차 역은 밀라노 등 주요 도시와 연결된다.
🚌 버스 이용
- 몬차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다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몬차 시내 중심부 비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 (Via Vittorio Emanuele II)에 위치.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다리의 네 모퉁이에는 조각가 안토니오 탄타르디니가 카라라 대리석으로 제작한 네 마리의 사자 조각상이 위엄 있게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자상들은 다리의 상징이자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대상이다.
현재 다리는 고대 로마 시대의 '아레나 다리(Ponte d'Arena)' 유적 위에 세워졌다. 원래 로마 다리의 아치 중 하나가 현재 다리 한쪽 끝부분 근처에 보존되어 있어 유리판을 통해 관찰할 수 있다.
다리에서는 람브로 강과 그 주변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이어진다. 인근에는 매력적인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역사적인 건물들이 즐비하여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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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조각상과 함께
다리의 상징인 네 마리 사자 조각상 중 하나와 함께 인물 사진을 남기거나, 사자상의 위엄 있는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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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앙에서 바라본 아렌가리오
다리 중앙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몬차의 역사적인 건물인 아렌가리오가 정면으로 보인다. 이 구도는 다리와 함께 도시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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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브로 강변에서 다리 전경
다리 아래 람브로 강변 산책로에서 다리 전체와 주변 풍경을 함께 담는다. 특히 해 질 녘이나 저녁 조명이 켜졌을 때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람브로 강변의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리 근처에서 로마 시대 다리(Ponte d'Arena)의 남아있는 아치 한 개를 찾아볼 수 있다.
다리 중앙에서 서쪽으로 아렌가리오(Arengario) 건물을, 동쪽으로는 유서 깊은 궁전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몬차 시내를 둘러보기 위한 좋은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아레나 다리 (Ponte d'Arena) 존재
현재 사자들의 다리가 위치한 곳에는 7개의 아치를 가진 고대 로마 시대의 '아레나 다리'가 있었다.
사자들의 다리 (Ponte dei Leoni) 건설
오스트리아 제국 통치 하에 군사 도로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의 다리가 건설되었다. 건축가 카이미가 설계하고, 조각가 안토니오 탄타르디니가 사자상을 제작했다.
다리 완공 및 개통
새로운 다리가 완공되어 개통되었으며, 당시 비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 거리는 '페르디난데아 길'로 명명되었다.
몬차의 상징적 건축물
사자들의 다리는 몬차의 역사적인 중심지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여담
다리를 장식하는 네 마리의 사자상은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탄타르디니(Antonio Tantardini)가 카라라 대리석으로 조각한 작품이라고 한다.
현재의 다리는 1838년에서 1842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이전에는 7개의 아치를 가졌던 고대 로마 시대의 '아레나 다리(Ponte d'Arena)'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로마 시대 다리의 아치 중 하나는 현재 다리 옆에서 유리 패널을 통해 여전히 볼 수 있으며, 당시 다리는 현재보다 훨씬 길었다고 알려져 있다.
다리가 건설될 당시 이 길은 오스트리아 페르디난트 1세의 이름을 따 '페르디난데아 길'로 불렸으며, 군사적 목적으로 레코와 티롤 지방으로 향하는 중요한 경로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가스등이 다리를 비추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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