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토스카나 전통 음식과 현지 와인을 맛보며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려는 미식가 및 커플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레스토랑에서 직접 생산한 와인과 함께 피치 파스타,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등 현지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식사 전후로 수백 년 역사의 지하 와인 셀러를 둘러보거나 정원에서 토스카나 언덕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서비스가 다소 느리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몬테풀치아노는 A1 고속도로에서 가깝다.
-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 제한 구역(ZTL)이므로, 도시 외곽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일반적이다.
- 가타베키 와이너리는 몬테풀치아노 구시가지 남쪽 입구 근처에 위치하며, 자체 주차 공간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몬테풀치아노 버스 터미널(Piazza Pietro Nenni)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키우시-키안차노 테르메(Chiusi-Chianciano Terme) 역이며, 역에서 몬테풀치아노까지는 버스나 택시로 약 30분~1시간 소요된다.
몬테풀치아노행 버스 노선 #146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다.
주요 특징
가타베키 와이너리에서 직접 생산하는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를 비롯한 다양한 와인과 함께 피치 파스타, 야생 멧돼지 라구,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등 신선한 현지 재료로 만든 토스카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은 음식의 풍미를 한층 더 깊게 한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내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지하 와인 저장고를 무료로 탐방할 수 있다. 거대한 오크통과 오래된 와인병들이 늘어선 서늘한 동굴은 마치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일부 공간은 에트루리아 시대의 무덤과 연결되어 있다고도 한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내 문의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몬테풀치아노 주변의 아름다운 토스카나 언덕과 포도밭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의 '매직 아워'에는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야외 테라스 (토스카나 언덕 배경)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토스카나 언덕과 포도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석양 무렵이 아름답다.
지하 와인 셀러
오래된 오크통과 와인병이 늘어선 독특한 분위기의 지하 셀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야외 테라스 좌석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식사 전후로 지하 와인 셀러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니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볼 만하다.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을 레스토랑에서 맛보고, 마음에 드는 와인은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해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와 같은 스테이크 메뉴는 양이 매우 많을 수 있으므로, 일행과 나누어 먹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약 5대 수용 가능하며 차량 간 이동이 어려울 수 있음) 대중교통 이용이나 도보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와인 셀러 및 수도원 기원
현재 와이너리 셀러의 일부는 12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구조물 위에 세워졌으며, 이 장소는 과거 파드리 세르비티(Padri Serviti) 수도원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셀러 지하에서는 에트루리아 시대 무덤의 흔적도 발견된다.
가타베키 가문의 와인 생산 시작
가타베키 가문이 이 유서 깊은 장소에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수 세대에 걸쳐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를 양조해오고 있다.
여담
레스토랑이 위치한 건물은 과거 수도원으로 사용되던 곳이라고 한다.
지하 와인 셀러 가장 깊은 곳에는 에트루리아 시대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공간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타베키 와이너리는 몬테풀치아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지역 와인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얘기가 있다.
와인 숙성에 사용되는 일부 대형 오크통은 크로아티아산 오크로 만들어졌으며, 50년 이상 사용된 것도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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