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그림 같은 전통 어선들이 정박한 역사적인 항구로,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이나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보트와 역사적인 건물들이 어우러진 항구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카를로 5세 요새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바닷가에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면에 떠 있는 쓰레기나 기대만큼 인상적이지 않다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모노폴리 중앙역(Monopoli Stazione)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항구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되며, 구시가지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 자동차 이용 시
- 모노폴리 구시가지 또는 항구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주요 특징
다채로운 색상의 전통 어선 '고치(gozzi)'가 정박해 있는 역사적인 항구를 따라 거닐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카를로 5세 성과 주변 건물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항구 주변의 바위나 계단에 앉아 잔잔한 아드리아해의 물결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맑은 날 간단히 발을 담그거나 수영을 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옛 항구는 모노폴리 구시가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매력적인 골목길, 역사적인 건물, 카를로 5세 요새, 모노폴리 대성당 등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탐방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항구와 전통 어선 '고치(gozzi)'
파란색과 빨간색 등 다채로운 '고치'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의 모습은 모노폴리를 상징하는 풍경이다.
카를로 5세 요새를 배경으로 한 항구
항구 한쪽에 자리한 16세기 카를로 5세 요새와 함께 옛 항구의 전경을 담으면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팔라초 마르티넬리 방향의 항구 풍경
항구를 마주보고 있는 유서 깊은 팔라초 마르티넬리(Palazzo Martinelli)와 어우러진 항구의 모습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수기에는 아침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항구를 둘러볼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로맨틱한 항구의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항구 주변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델리가 있어 식사나 간식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가벼운 수영을 즐기고 싶다면 수영복과 수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바위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도보로 구시가지와 칼라 포르타 베키아 해변 등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계획하면 모노폴리를 더욱 알차게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메시피안 도시 항구 형성
최초의 정착지로, 메시피안들의 항구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아 트라야나 통과
로마와 브린디시를 잇는 중요한 도로인 비아 트라야나가 모노폴리를 통과하며 항구의 중요성이 유지되었다.
그나티아 주민 정착
인근 도시 그나티아가 동고트족에 의해 파괴된 후, 피난민들이 모노폴리로 이주하여 '유일한 도시(Monos Polis)'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십자군 원정 거점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십자군 원정대의 해상 출발 지점 중 하나로 기능했다.
베네치아 공화국 지배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 하에 들어가면서 아드리아해의 주요 항구로 경제적 부흥기를 맞이했다.
카를로 5세 요새 완공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카를로 5세 통치 시절, 항구 방어를 위해 카를로 5세 요새가 완공되었다.
스페인 함대 격퇴
강화된 방어시설과 시민들의 저항으로 카를로 5세의 스페인 함대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주변 건축물 발전
팔라초 마르티넬리 등 항구 주변으로 귀족 가문의 저택과 주요 건물들이 들어서며 현재의 경관을 이루기 시작했다.
역할 변화
인근에 새로운 상업 항구가 건설되면서, 옛 항구는 주로 지역 어민들의 다채로운 어선이 정박하는 그림 같은 장소로 변모했다.
여담
포르토 안티코는 기원전 5세기경 메소피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동방과의 교역을 위한 중요한 항구였으며, 십자군 원정대의 출발 지점이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작은 목선들은 '고치(gozzi)'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어선이다.
항구 바로 옆에는 16세기에 지어진 카를로 5세 요새가 위용을 자랑하며, 과거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포르토 안티코를 마주보는 건물 중에는 18세기 베네치아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팔라초 마르티넬리(Palazzo Martinelli)가 있는데, 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는 언급이 있다.
모노폴리라는 도시 이름은 545년 인근 도시 그나티아(Gnatia)가 파괴된 후, 그 주민들이 이곳으로 피신해 '유일한 도시(Monos Polis)'를 이루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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