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비넬리 역사 시장은 신선한 현지 농산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발사믹 식초 같은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고 모데나의 활기찬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미식가 및 현지 문화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식재료 가판대를 둘러보며 지역 특산물을 맛보거나 구입할 수 있고, 시장 내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즐기거나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과 중앙 분수를 감상하며 현지인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시장 내 식당이나 특정 상점의 가격이 다소 높다고 언급하며, 시장과 인근 바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모데나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피아차 그란데(Piazza Grande)에서 남쪽으로 몇 분 거리에 있어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자전거
- 모데나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
🚌 대중교통
- 모데나 시내 버스를 이용하여 시장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제철 과일과 채소, 다양한 종류의 치즈, 살루미, 신선한 파스타 등 최고 품질의 식재료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전통 발사믹 식초는 모데나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시식 후 구매가 가능한 상점들이 많다.
1931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시장으로, 현지인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이다. 시장 내에는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쇼핑과 함께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장은 아름다운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중앙에는 조각가 주세페 그라치오시의 작품인 '꽃바구니를 든 소녀(fanciullina con canestro di fiori)' 분수가 있어 역사적, 미적 가치를 더한다. 이 분수는 시장의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시장 중앙 '꽃바구니를 든 소녀' 분수
시장의 상징적인 조형물로, 많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소이다.
다채로운 색상의 농산물 및 식료품 가판대
신선한 과일, 채소, 치즈, 햄 등이 진열된 모습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아르데코 양식의 시장 입구 및 건축 디테일
역사적인 시장 건물의 독특한 건축미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발사믹 식초는 다양한 숙성 연도의 제품을 시식해보고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덜 붐비고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구매하기에 좋다.
현지 특산품은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으니 참고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재료로 간단한 피크닉을 즐기거나, 숙소에서 직접 요리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과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소액 구매 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시장 건립 구상
당시 시장이었던 루이지 알비넬리(Luigi Albinelli)의 주도로 모데나 시내에 상품 판매를 위한 전용 장소 마련이 강력하게 추진되었다.
시장 건설
피아차 XX 세템브레(Piazza XX Settembre) 인근 지역의 기존 건물들을 철거하고 시장 건물이 건설되었다. 중앙에는 주세페 그라치오시(Giuseppe Graziosi)의 '꽃바구니를 든 소녀' 분수가 설치되었고, 입구에는 단철 대문이 세워졌다.
시장 개장
로마 진군 9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메르카토 알비넬리가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국가 사적지
메르카토 알비넬리는 이탈리아의 국가적 중요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여담
시장 중앙에 있는 '꽃바구니를 든 소녀(fanciullina con canestro di fiori)' 분수는 조각가 주세페 그라치오시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입구의 정교한 단철 대문 역시 시장의 역사적인 건축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일주일에 약 3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는 얘기가 있다.
세계적인 미슐랭 스타 셰프 마시모 보투라도 이곳 알비넬리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식가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대중매체에서
Somebody Feed Phil
미식 여행 프로그램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의 모데나 편에서 필 로젠탈이 방문하여 시장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Master of None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터 오브 제로' 시즌 2에서 주인공이 이탈리아 모데나에 머무는 동안 알비넬리 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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