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중해성 관목림과 오래된 참나무 숲 사이로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야외 운동 기구를 이용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지정된 공간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곳곳에 마련된 운동 시설을 통해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숲 내부로 진입하는 입구를 찾기 어렵고, 이정표가 부족하여 길을 잃기 쉽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식수대나 화장실, 쓰레기통과 같은 편의시설이 부족하며, 진입로 일부가 비포장 상태로 남아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SP137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접근 가능하며, 숲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내비게이션이 정확한 입구를 안내하지 못할 수 있으며, 진입로가 다소 울퉁불퉁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 길찾기 유의사항
- 숲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이 부족하고, 내부 산책로에도 이정표가 명확하지 않아 방문객들이 경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방문 전 지도를 통해 입구를 확인하거나, 산책 시 경로 추적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수백 년 된 참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지중해 식생으로 이루어진 숲 속에서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약 2km의 산책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른 자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숲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종류의 야외 운동 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자연을 즐기면서 동시에 신체 단련 활동을 할 수 있다. 여러 지점에 운동 방법 안내판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숲 내부에 넓은 공터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수백 년 된 참나무 군락지
오래된 참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지중해 식생 산책로
다양한 지중해 식물들이 우거진 자연스러운 산책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야외 운동 시설 주변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모습을 담거나, 운동 기구와 어우러진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봄철에는 야생 난초가 피어나므로, 이 시기에 방문하면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매우 더울 수 있고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숲 내부에 식수대나 매점이 없으므로, 마실 물과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정표가 부족하고 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어 길을 잃기 쉬우니, 스마트폰 지도 앱이나 산책 경로 기록 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한다.
모기 등 벌레가 있을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방충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애완견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모빌리티 스쿠터 이용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숲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비포장 상태로 울퉁불퉁할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쿠투리 지역의 역사 시작
쿠투리 숲과 인접한 마세리아 쿠투리는 1560년 이전에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지역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스키아보니 가문의 관리
1827년 만두리아의 조반니 스키아보니 가문이 마세리아 쿠투리를 인수하여 포도밭과 올리브밭을 재정비했으며, 이 가문은 2008년까지 소유권을 유지하며 쿠투리 숲의 일부도 관리했다.
자연 휴식 공간으로 개방
현재 쿠투리 숲은 소유주에 의해 대중에게 개방되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여담
쿠투리 숲은 인근의 마세리아 쿠투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이 마세리아는 풀리아 지역의 전통적인 농가 단지를 개조한 고급 숙박시설이자 와이너리로 유명하다.
숲 주변에는 '악마의 산(Monte del Diavolo)'이라 불리는 독특한 석회암 언덕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타란토 무르제 지형의 일부로 알려져 있다.
한때 부르봉 왕가의 페데리코 왕이 이 숲의 조성을 명했다는 이야기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숲의 소유주가 공익을 위해 숲을 개방하고 관리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