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시대의 미술 작품과 레코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특히 산악 문화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현대 미술부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사진 및 그래픽 아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시기별로 다채롭게 열리는 특별 기획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 전시관에서는 레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이탈리아 현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상층의 산악 관측소에서는 레코의 등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자료들을 접하고 인터랙티브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산악 관측소의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티켓 가격이나 운영 정보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혼란을 겪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레코(Lecco)는 트레노르드(Trenord) 철도망의 허브 역으로, 밀라노 중앙역에서 약 40분, 베르가모에서 약 40분 소요된다.
- 레코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다.
레코 시내 중심부는 대부분 도보 구역이다.
🚗 자동차 이용
- 밀라노 등 주요 도시에서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유료 주차 시설이 있다.
주요 특징
피카소, 마키아이올리, 푸투리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부터 특정 주제의 기획전까지 연중 다채로운 특별 전시가 1층에서 열린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3층에 위치한 이 상설 전시관은 레코 지역의 풍부한 산악 등반 역사를 조명한다. '레코의 거미들(Ragni di Lecco)'로 알려진 유명 산악인들의 업적과 사용 장비,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전시물을 통해 생생한 등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2층에는 빌라 만초니에서 이전된 시립 미술관 소장품 중 그래픽, 사진, 현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티노 스테파노니, 알프레도 키아포리 등 지역 예술가뿐 아니라 엔리코 바이나 지오 포모도로 같은 이탈리아 주요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건물 북측 직사각형 탑
비스콘티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독특한 네오 중세 양식의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광장 쪽에서 전체 모습을 담는 것이 좋다.
최상층 창문 또는 테라스
산악 관측소가 있는 최상층에서는 레코 시내와 코모 호수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1층 아케이드 (포르티코)
건물 입구로 이어지는 아케이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수와 XX 세템브레 광장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아치형 구조물을 활용한 구도로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시즌 조명 프로젝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구체적 날짜는 매년 상이)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팔라초 델레 파우레의 외벽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 프로젝션이 상영된다. 레코 시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 볼거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 팁
롬바르디아 박물관 통합 카드(Abbonamento Musei Lombardia) 소지 시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빌라 만초니(Villa Manzoni)와 박물관을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티켓 구매가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1층과 최상층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특별 전시의 경우,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한다.
건물 내에 관광 안내소(IAT Lecco)가 있어 레코 지역의 다른 관광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박물관 내에 작은 기념품점(북샵)이 있다.
역사적 배경
원래 건물(세관) 건축
원래 세관(Palazzo della Dogana) 건물로 처음 지어졌다.
현재 건물 재건축
기존 건물을 허물고 절충주의적 네오 중세 양식의 현재 건물이 재건축되었다. 이후 1964년까지 재무청, 토지 대장 사무소, 세관 사무실로 사용되었다.
탑 건설
건물 북쪽에 직사각형 탑이 건설되었고, 비스콘티 가문의 문장이 부착되었다.
용도 변경 및 방치
정부 기관 이전 후 몇 년간 학교 건물로 사용되다가 한동안 방치되었다.
박물관으로 개관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쳐 10월 6일 시립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2층에는 시립 미술관의 현대 미술, 그래픽, 사진 섹션이 마련되었다.
관광 안내소 이전
레코시 관광 정보 및 안내소(IAT)가 이곳으로 이전했다.
레코 산악 관측소 개관
6월 26일, 3층에 레코 산악 관측소(Osservatorio Alpinistico Lecchese)가 문을 열었다.
여담
이 건물의 별칭인 '공포의 궁전(Palazzo delle Paure)'은 과거 세금 관련 관청(재무청, 토지 대장, 세관)이 위치해 있어, 시민들이 세금을 납부하러 갈 때 느끼는 두려움 때문에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레코 지역 방언으로는 '팔라츠 디 파귀르(palazz di pagür)'라고 불리기도 했다.
원래 명칭은 '세관 궁전(Palazzo della Dogana)'이었다.
건물 북쪽 탑에 장식된 비스콘티 가문의 문장은 인근의 옛 봉건 영주 관저(Pretorio feudale)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 양식상 주변 건물이나 광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다소 조화롭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박물관으로 개조되기 전 한때 학교 건물로 사용된 적이 있다.
현재 레코의 공식 관광 안내소(IAT)가 건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 정보를 얻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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