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코 지역의 고고학, 역사, 자연사에 관심이 많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다양한 볼거리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동물 박제나 만질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사 자료, 다양한 동물 표본까지 아우르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소리를 들어보는 등 상호작용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넓은 정원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설명이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전시 공간의 바닥 문제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레코(Lecco)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약 700m) 거리에 위치한다.
레코는 롬바르디아 지역 내 주요 기차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이다.
주요 특징
조류,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 박제와 표본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소리 청취 코너와 만져볼 수 있는 모형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화-일 09:30-14:30
레코 지역에서 발굴된 선사 시대부터 중세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유물을 전시한다. 일부 도구나 토기 모형은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여 당시 생활상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시간: 화-일 09:30-14:30
주로 이탈리아 통일 운동 이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시기까지의 레코 지역 역사와 관련된 사진, 문서, 물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화-일 09:30-14:30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일부 전시실(예: 고양이과 동물, 라리오사우루스 화석, 광물 전시실)은 바닥 보수 등의 문제로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다.
궁전 정원에는 아이들이 잠시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놀이터와 그늘진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인터넷에 안내된 운영 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방문객의 경험이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방문객들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곤 한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자코모 로카텔리(Giacomo Locatelli) 후작이 기존 건물을 기반으로 궁전 건축을 시작했다.
로카텔리 가문의 개조
로카텔리 가문이 여러 채의 집을 통합하여 현재와 같은 U자형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개조했다. 다만 동쪽 건물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벨조조 데스테 가문 소유
리날도 알베리코 바르비아노 디 벨조조 데스테(Rinaldo Alberico Barbiano di Belgiojoso d'Este)의 부인인 조반나 멜레리오(Giovanna Mellerio)에게 궁전이 매각되었다. 비엔나 건축가 레오폴도 폴락(Leopoldo Pollack)의 지휘 아래 넓은 정원이 정비되었다.
치살피나 공화국 청사
치살피나 공화국 당국에 의해 압수되어 레코가 주도였던 산악부(Dipartimento della Montagna)의 청사로 사용되었다.
스탐파 디 손치노 가문 상속
스탐파 디 손치노(Stampa di Soncino) 가문이 궁전을 상속받아 1866년까지 소유했다.
카스텔로 시 소유
여러 지역 부르주아 가문을 거쳐 카스텔로(Castello) 시의 소유가 되었다.
레코 시 소유
카스텔로 시가 레코 시에 통합되면서 레코 시의 자산이 되었다.
시립 박물관 개관
레코 시립 박물관(Musei Civici di Lecco)의 고고학 및 자연사 박물관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이 궁전은 애초에 U자 형태로 설계되었으나, 정원을 향해 열린 구조의 동쪽 부분은 끝내 완성되지 못한 채 미완으로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1층 주랑 현관의 벽면에는 지금은 사라진 푸엔테스 요새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여러 개의 비석과 가문의 문장들이 걸려 있어 역사의 흔적을 더한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들의 친절함과 따뜻한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며, 이는 즐거운 관람 경험의 일부가 된다고 한다.
일부 전시물은 시각 장애가 있는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직접 만져볼 수 있게 배려한 점이 특별하며, 이는 모든 이를 위한 박물관을 지향하는 노력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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