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전통 요리를 배우고 현지 음식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요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현지 시장 방문부터 시작하여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고르고, 파스타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실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믈리에인 운영자에게 와인과 올리브 오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
간혹 예약했던 수업이나 투어가 사전 통보 없이 당일 취소되는 경우가 있어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또한, 현금 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편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브린디시 공항(BDS)으로, 레체에서 북쪽으로 약 35km 떨어져 있다.
- 공항에서 레체 시내까지 버스 등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시
- 이탈리아 주요 도시에서 레체(Lecce)역까지 국영 철도(Trenitalia) 장거리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 레체역은 요리 학교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시
- 여러 민간 버스 회사(Marino, Marozzi, Miccolis 등)가 이탈리아 주요 도시 및 유럽 일부 도시에서 레체까지 버스를 운행한다.
- 여름철에는 살렌토인버스(Salentoinbus)를 통해 인근 해변 리조트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 도보 및 현지 교통
- 요리 학교는 레체 구시가지 내에 위치하며, 레체역에서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 가능하다.
- 레체 시내에서는 SGM 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 및 트롤리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수업 시작 전, 강사와 함께 현지 어시장과 채소 시장을 방문하여 당일 사용할 신선한 제철 재료를 직접 고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풀리아 지역의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오레키에테와 같은 풀리아 지역의 전통 파스타를 직접 반죽하고 만드는 법을 배우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실습한다. 간단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지중해식 요리법을 익힐 수 있다.
소믈리에이기도 한 강사로부터 풀리아 지역의 와인과 최상급 올리브 오일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 직접 테이스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음식과의 조화, 품질 좋은 제품 선택법 등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간 코스는 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수업 기간 동안의 식사가 포함되며 강사의 집중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수업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므로, 요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숙소는 학교와 가까운 레체 구시가지 중심부에서 도보 10-15분 거리 내에 정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추천이 있다.
역사적 배경
The Awaiting Table Cookery School 설립
실베스트로 실베스토리(Silvestro Silvestori)가 이탈리아 풀리아 지역의 음식과 와인, 문화를 알리기 위해 레체에 요리 학교를 설립했다. 풀리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호평받는 요리 학교 중 하나로 20년 이상 운영되어 왔다.
여담
운영자인 실베스트로 실베스토리는 요리사일 뿐만 아니라 와인 및 올리브 오일 소믈리에이기도 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얘기가 있다.
수업이 진행되는 장소는 운영자의 실제 집으로, 아름다운 박물관 같다는 언급이 있다.
수업 중에는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각국의 문화를 배우는 즐거움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수업에서는 직접 만든 토마토소스를 병에 담아 가져갈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