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잔잔하고 얕은 바다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번잡함을 피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평화로운 해변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만(灣) 안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거나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으며, 시설 내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이용객들은 주차 공간 부족과 특정 내부 규정(외부 음식물 반입 제한 등)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직원 응대 방식이나 시설 이용 요금에 대한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로마에서 A12 고속도로(로마-치비타베키아)를 이용하여 '체르베테리-라디스폴리(Cerveteri-Ladispoli)' 출구로 나온다.
- SS1 아우렐리아(Via Aurelia) 국도를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해수욕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기차 이용
- 로마 테르미니(Roma Termini)역 또는 다른 주요 역에서 FL5 노선(로마-치비타베키아/피사 방면)을 이용하여 라디스폴리-체르베테리(Ladispoli-Cerveteri)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해수욕장까지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도보로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약 2-3km).
🚌 버스 이용
- 코트랄(Cotral) 버스가 로마 및 인근 도시와 라디스폴리를 연결한다.
- 라디스폴리 시내에서는 지역 버스(Seatour 운영)를 이용하여 해변 근처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인공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줘 수심이 얕고 물결이 잔잔한 구역이 형성되어 아이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래사장 근처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입장료 또는 시설 이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하는 사설 해변으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모래사장과 함께 파라솔, 선베드 등을 대여하여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설 내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해변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시설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다양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간단한 점심이나 저녁 식사,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인공 만(灣)과 해변 전경
잔잔한 물결과 함께 펼쳐진 해변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평화로운 장면을 촬영하기 좋다.
시설 내 레스토랑 테라스
바다를 배경으로 식사하는 모습이나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편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얕은 물가와 놀이터 시설이 유용하다.
개인 음식물이나 플라스틱 병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시설 내 테이블 이용 시 음료나 음식 주문이 필요할 수 있다.
성수기 주말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주중 방문을 고려해볼 만하다.
파라솔과 선베드는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가격은 웹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므로, 이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샤워 시설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라디스폴리 건설
라디슬라오 오데스칼키(Ladislao Odescalchi) 왕자가 현대적인 라디스폴리를 건설했다. '라디스폴리'라는 지명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해변 휴양지로 발전
라디스폴리는 로마 근교의 해변 휴양지로 점차 발전했으며, 특히 여름철 많은 방문객이 찾기 시작했다. 라 바야 비치 해수욕장과 같은 사설 해변 시설들이 생겨났다.
여담
라 바야 비치 해수욕장이 위치한 라디스폴리 해변의 모래는 원래 철 성분이 많아 검은색을 띠었으며, 이로 인해 1960년대까지 치료 목적으로 모래찜질을 하는 휴양지로 유명했다는 얘기가 있다.
'라 바야(La Baia)'는 이탈리아어로 '만(灣)'을 의미하며, 해수욕장의 지형적 특징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보인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다소 무뚝뚝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시설 내에서 카드 결제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경험담이 있으며, 일부 시설 이용에 현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만하다.
해수욕장 내에서는 자체 규정(예: 티셔츠 미착용 시 입장 제한, 특정 카드 게임 금지 등)이 적용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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