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열대 생물, 파충류, 상어, 악어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육적인 경험을 얻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트로피카리움, 아쿠아리움, 프레데터로 나뉜 세 가지 테마 구역을 탐험하며 다양한 생태계의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나비 전시관에서는 직접 나비들 사이를 거닐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대형 동물들의 사육 공간이 다소 좁아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관람객이 몰려 내부가 혼잡하고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시
-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VCE) 또는 트레비소 공항(TSF) 도착 후, 리도 디 예솔로행 ATVO 버스 이용.
마르코 폴로 공항에서 약 40분 소요, 트레비소 공항에서는 메스트레 역에서 환승 필요 (약 1시간 10분 소요).
🚆 기차 이용 시
- 베네치아-트리에스테 또는 베네치아-우디네 노선의 산 도나 디 피아베(San Donà di Piave) 역 하차 후, 리도 디 예솔로행 ATVO 버스 이용 (약 45분 소요).
🚗 자동차 이용 시
- A4 고속도로 이용, 산 도나 디 피아베(San Dona di Piave) 출구로 나온 후 리도 디 예솔로 방면으로 이동.
트로피카리움 파크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 버스 이용 시 (베네치아 출발)
- 베네치아 피아짤레 로마(Piazzale Roma)에서 리도 디 예솔로행 ATVO 버스 이용 (약 55분~1시간 20분 소요).
리도 디 예솔로 버스 정류장(Autostazione)에서 트로피카리움 파크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3번, Piazza Brescia 정류장 근처)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열대 파충류, 양서류, 곤충 등을 만날 수 있는 트로피카리움, 다채로운 해양 생물이 있는 아쿠아리움, 그리고 상어와 악어 등 강력한 포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프레데터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교육적 자료도 풍부하게 제공된다.
특히 거대한 나일 악어와 여러 마리의 대형 상어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주요 볼거리로, 이들의 강력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펭귄과 같은 다른 흥미로운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직접 들어가서 살아있는 나비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나비 전시관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종류의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상어 수조 앞
거대한 상어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악어 전시 구역
커다란 나일 악어의 위용을 담은 사진이나 악어와 함께 있는 듯한 재미있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나비 전시관 내부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긴 대기 줄을 피할 수 있다.
입장권은 구매 후 30일 동안 유효하여, 하루에 모든 구역을 방문하지 않고 여러 날에 걸쳐 나누어 관람할 수 있다.
내부에 카페나 스낵바가 없으므로,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 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모든 전시관을 둘러보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다음 일정을 계획할 때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트로피카리움, 아쿠아리움, 프레데터 세 구역은 별도의 건물 또는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대형 동물들의 사육 공간이 다소 좁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 특히 비 오는 날 해변 대신 방문하기 좋은 실내 활동 장소로 여겨진다고 한다.
과거 이 지역에는 '씨라이프 아쿠아리움(Sealife Aquarium)'이 있었으나, 현재는 트로피카리움 파크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