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구비오의 인지노 산을 오르는 독특한 케이블카로, 새장 모양의 개방형 2인승 케이지를 타고 정상까지 이동하며 스릴 넘치는 경험과 함께 아름다운 중세 도시 구비오와 주변 계곡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약 5~6분간의 케이블카 탑승을 통해 인지노 산 정상에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수호성인 성 우발도 대성당을 방문하거나, 전망 좋은 바 또는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하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일부는 편도 티켓을 구매하여 하산 시 도보 코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공지된 운영 시간을 준수하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유지보수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며, 케이지의 개방적인 구조와 움직임이 다소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Via S. Gerolamo)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 구비오 시내 중심부에서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길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 기차 및 버스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포사토 디 비코-구비오 역(Stazione di Fossato di Vico-Gubbio)으로 약 18km 떨어져 있다.
- 기차역에서 구비오까지는 E052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마치 새장과 같은 독특한 모양의 2인승 개방형 케이지에 서서 탑승하는 방식이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구비오의 중세 도시 풍경과 주변 계곡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람을 직접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약 803m의 인지노 산 정상에 오르면, 구비오 시가지와 움브리아 지역의 광활한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정상에는 구비오의 수호성인 성 우발도의 유해가 안치된 성 우발도 대성당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케이블카 운영시간 및 성당 개방시간 내
산 정상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음료나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왕복 티켓 외에 편도 티켓을 구매하여,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걸어서 하산하는 것도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운영시간: 케이블카 운영시간 내 (레스토랑/바 운영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60352800.jpg&w=3840&q=75)
케이블카 탑승 중 (하강 시)
개방형 케이지에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구비오의 붉은 지붕들과 중세 도시의 모습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하강할 때 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2Fphotospot_1_1747660367934.jpg&w=3840&q=75)
인지노 산 정상 전망 지점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근처나 성 우발도 대성당 주변 전망대에서 구비오 시가지 전체와 멀리 펼쳐진 움브리아 평원의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660428138.jpg&w=3840&q=75)
케이블카 케이지와 함께 (탑승 전후)
독특한 새장 모양의 케이블카 케이지 자체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탑승 전후로 정류장에서 케이지와 함께 인물 사진을 촬영하면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660478523.jpg&w=3840&q=75)
체리 축제 (Festa dei Ceri)
매년 5월 15일
구비오의 수호성인 성 우발도를 기리는 축제로, 거대한 나무 구조물인 '체리'를 운반하며 도시를 가로질러 인지노 산 정상의 성 우발도 대성당까지 달리는 경주가 하이라이트이다. 케이블카는 이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
방문 팁
케이블카는 점심시간(보통 13:15부터 14:30까지)에는 운행을 중단하므로, 방문 시간을 계획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
왕복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7유로, 편도(상행) 티켓은 4유로이다. 정상에서 도보 하산을 고려한다면 편도 티켓 구매도 가능하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개방형 케이지가 다소 무섭게 느껴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방문객은 안전하고 스릴 있는 경험으로 평가한다.
정상에서 도보로 하산할 경우 약 3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되며, 경치가 좋은 하이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다.
탑승 및 하차 시 직원이 케이지를 잠시 멈추거나 속도를 늦춰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적 배경
여담
콜레 엘레토 케이블카의 케이지는 두 사람이 서서 탈 수 있는 작은 '새장' 또는 '바구니'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독특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탑승객은 움직이는 케이블카에 타이밍을 맞춰 올라타고 내려야 하며, 이 과정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인지노 산 정상은 해발 약 803미터에서 850미터 사이로 언급되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약 5분에서 6분 만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케이블카가 다소 흔들리고 노출되어 있어 스릴을 넘어 약간의 무서움을 느꼈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2Fbanner_174748403958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