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이엘라 국립공원의 웅장한 자연 폭포를 감상하고 원시림 속 하이킹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는 모험심 강한 여행자 및 등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대부분 그늘진 숲길을 따라 계곡을 탐험하며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약 35m 높이의 폭포 아래에서는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짜릿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등산로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암반 지대를 통과해야 하므로, 등산 경험이 부족하거나 체력 부담을 느끼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도전적인 코스로 여겨질 수 있다. 여름철 건기에는 폭포 수량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주요 출발점은 '보카 디 발레(Bocca di Valle)' 지역이다.
- 보카 디 발레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 정보는 부족하므로 차량 이용이 권장된다.
🥾 등산로 정보
- 보카 디 발레에서 출발하는 F2 등산로(순환 코스)가 대표적이다.
- F2 코스는 약 7km이며, 휴식 제외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된다.
- 등산로 입구의 안내도에서 코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일부 방문객은 피아나 델레 멜레(Piana delle Mele)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코스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크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계곡을 따라 왕복하는 비교적 쉬운 코스도 있다.
주요 특징
마이엘라 국립공원 동쪽 경사면에 위치한 약 30-35m 높이의 자연 폭포로, 주변의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폭포 아래에서는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폭포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울창한 너도밤나무 숲과 맑은 계곡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대부분 그늘진 길이라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등산로 주변에서는 알록달록한 도롱뇽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 동식물을 관찰할 기회가 있다. 운이 좋으면 노루와 같은 더 큰 야생동물을 만날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산 조반니 폭포 정면
세차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함께 폭포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폭포 뒤편 작은 공간
폭포 물줄기 뒤로 들어가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숨겨진 명소이다.
계곡을 따라 이어진 숲길
햇살이 비치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트레킹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미끄럽고 거친 암석 구간이 많으므로, 발목을 보호하고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착용은 필수이다.
폭포 근처는 다른 곳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낮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방풍 재킷이나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카 디 발레(Bocca di Valle)에서 출발 시, 입구의 식수대에서 식수를 충분히 준비한다. 등산로 중간에는 식수 보충이 어렵다.
F2 순환 코스는 일부 매우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을 포함하므로,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계곡을 따라 폭포까지 왕복하는 비교적 쉬운 경로를 택하는 것이 좋다.
봄철 해빙기에는 폭포의 수량이 가장 풍부하여 장관을 이루지만, 계곡을 건너는 구간의 수위가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등산로는 대부분 숲 그늘이지만, 만약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챙기는 것이 도움된다.
일부 구간에서는 바위를 기어오르거나 로프를 잡고 이동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낭을 착용한다.
역사적 배경
자연 형성 및 마이엘라 국립공원 편입
산 조반니 폭포는 오랜 세월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으로, 현재 이탈리아 마이엘라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보호받고 있다. 보카 디 발레 지역은 예로부터 마이엘라 산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 중 하나였다.
여담
폭포 아래 자연적으로 형성된 물웅덩이의 수심은 약 1.3m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물이 매우 차갑지만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할 만큼 상쾌함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등산로 주변에서 알록달록한 색상의 도롱뇽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언급이 종종 보인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바위 뒤편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 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 마치 물 커튼 뒤에 숨은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폭포는 베솔라(Vesola) 계곡의 물줄기가 약 35m 높이에서 떨어지며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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