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암석 교회 건축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역사 및 종교 유적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고대 암석 주거지와 종교적 분위기에 관심 있는 이들이 선호한다.
14개의 자연 암석 기둥으로 지탱되는 5개의 신랑 구조를 살펴볼 수 있으며, 남아있는 프레스코화와 중세 무덤, 인접한 납골당의 유골들을 관찰하며 과거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 대비 관람 시간이 짧다고 느끼거나, 운영 시간이 불규칙하고 사전 예약 또는 가이드 동반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주변 환경 관리나 유지 보수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도보
- 그라비나 인 풀리아 구시가지 폰도비코(Fondovico) 지역에 위치하며,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칼라타 그로테 산 미켈레(Calata Grotte S. Michele) 거리를 따라가면 찾을 수 있다.
🚗 자가용
-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을 권장한다.
교회까지 이어지는 길이 좁고 가파를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거대한 응회암 덩어리 하나를 통째로 깎아 만든 교회로, 14개의 사각형 자연 암석 기둥이 5개의 신랑을 나누고 있다. 이는 풀리아 지역에서 가장 큰 지하 교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앱스 중 한 곳에서 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의 얼굴과 성 바오로, 성 미카엘을 묘사한 고대 프레스코화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그 형태를 일부 유지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교회 옆 동굴에는 수많은 사람의 유골이 쌓여 있는 납골당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999년 사라센의 습격으로 학살된 그라비나 주민들의 유골이라고 하지만, 17-18세기에 옮겨진 시신들의 유골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내부 14개 기둥 사이
독특한 암석 기둥과 신랑의 구조를 담을 수 있으며,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다.
프레스코화 주변
희미하게 남은 고대 프레스코화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교회 입구에서 바라보는 협곡 풍경
교회를 방문한 후 바깥으로 나와 그라비나 협곡의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산 미켈레 델레 그로테 축제 (Festa di san Michele delle Grotte)
매년 5월 8일
몬테 산탄젤로 동굴에 성 미카엘이 나타난 전설을 기념하는 축제로, 이 날 교회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지역 주민들은 '발로니(balloni)'라는 장식으로 거리를 꾸민다.
방문 팁
입장권은 입구에서 구매 가능하며, 요금은 약 3유로이다. 인근 마돈나 델라 스텔라 암석 교회와 통합 입장권은 5유로라는 정보도 있다.
교회 내부는 서늘하므로 방문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 관광 안내소(IAT Gravina, Piazza Benedetto XIII, +39 080 3269065)를 통해 개방 시간이나 가이드 투어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때때로 사전 예약이나 가이드 동반이 필요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면 교회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Dò E Dè di Gravina' 그룹의 가이드 투어를 추천하는 언급도 있다.
납골당 방문은 다소 으스스할 수 있으나, 이 장소의 독특한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교회 조성
거대한 응회암 덩어리를 파내어 교회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의 작은 동굴들도 교회 공간으로 편입되었다.
사라센 침공과 학살 전설
전설에 따르면, 사라센의 3차 침공 당시 교회 옆 동굴에서 그라비나 주민들이 학살당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를 기리는 비문이 동굴 벽에 남아있다.
제단 설치 및 유골 이전 추정
현재 볼 수 있는 3개의 제단이 이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납골당의 유골들도 이 시기에 다른 곳에서 옮겨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교회가 신성한 장소로 사용되지 않게 되면서 묘지로 활용되었을 수도 있다.
유골 이전
교회에 보존되어 있던 순교자들의 유해와 산 마르코 지하실에서 발견된 유해들이 시립 공동묘지 납골당과 산 바르톨로메오 교회로 일부 이전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그라비나의 옛 지구인 폰도비코(Fondovico) 또는 폰도비토(Fondovito)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라비나 협곡을 마주보고 있다.
교회 바닥은 거대한 현무암 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구에는 선사시대 동물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때 그라비나의 첫 번째 대성당으로 사용되었다는 설도 있다.
교회 주변 지역은 최근 재정비되어 협곡의 경치를 더 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풀리아 지역에서 미카엘 신앙의 중요한 증거로 여겨진다.
입장권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역사적, 문화적 장소를 방문할 수 있게 해주는 자원봉사 가이드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방문객들의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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