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갈리폴리 구시가지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이 분수는 독특한 역사적 건축물과 신화적 조각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관심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 제작 연대에 대해서는 여전히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
방문객들은 분수 정면에 새겨진 정교한 부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그 안에 담긴 신화 이야기를 떠올리며 고대 혹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적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분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분수에 물이 흐르지 않는 점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마모, 주변 현대 건물과의 부조화를 아쉬운 점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갈리폴리 신시가지에서 구시가지로 연결되는 다리(Ponte Città Vecchia) 직전에 위치한다.
- 분수 바로 근처에는 주차가 매우 어렵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신시가지 공영 주차장이나 도로변 주차 공간을 이용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기차 이용 시
- 갈리폴리 중앙역(Stazione di Gallipoli)에서 하차 후, Corso Roma를 따라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 도보 이용 시
- 갈리폴리 신시가지의 중심 거리인 Corso Roma 끝,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다리 바로 옆에 위치하여 찾기 쉽다.
주요 특징
분수 정면은 세 개의 패널로 나뉘어 있으며, 네 개의 여인상(카리아티드)이 지지하는 아키트레이브 아래로 신화 속 여인들인 디르케, 살마키스, 비블리스의 변신 이야기가 정교한 부조로 새겨져 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한때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기원전 3세기)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최근 연구들은 르네상스 시대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역사적 논쟁은 분수에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며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갈리폴리 구시가지로 향하는 다리 옆, 안제빈-아라곤 성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여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분수를 배경으로 갈리폴리 성이나 항구의 모습을 함께 담아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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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정면 전체 모습
신화 부조와 여인상이 잘 드러나도록 분수 정면에서 전체 모습을 촬영한다. 분수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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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갈리폴리 성 배경
분수와 함께 뒤편의 안제빈-아라곤 성을 배경으로 촬영하여 갈리폴리 구시가지의 분위기를 함께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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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항구 전망
분수 옆에서 항구 쪽을 바라보며 촬영하면, 분수와 함께 갈리폴리 항구의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분수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어 다른 명소로 이동 중 쉽게 들를 수 있다.
분수 주변에 아이스크림 가게나 카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다리를 건너기 전 신시가지 쪽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제작설
전통적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로 여겨지며, 기원전 3세기에 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르네상스 제작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르네상스 시대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정확한 제작 연대는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
초기 위치
원래는 현재 '폰타넬레(fontanelle)'라고 불리는 온천 지역에 세워져 있었다.
첫 번째 이전
사라진 성 니콜라스 고대 교회 근처로 이전되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다시 해체되어 현재의 위치, 즉 성 옆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다리 근처로 옮겨져 재건되었다.
상단부 추가
분수 정면 상단에 갈리폴리 시의 문장, 라틴어 비문,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3세의 휘장이 추가되었다. 이 부분은 후대에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
한때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로 여겨졌으나, 실제 제작 연대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의 의견이 분분하여 르네상스 시대 작품이라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원래 현재의 위치가 아닌 온천 지역('폰타넬레')에 있었으나, 1548년과 1560년 두 차례에 걸쳐 옮겨져 지금의 자리에 세워졌다고 한다.
분수의 정면(남동쪽)은 신화적인 부조로 화려하게 장식된 반면, 나중에 추가된 후면(북서쪽, 1765년경)에는 갈리폴리 시의 문장과 라틴어 비문,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3세의 휘장이 새겨져 있어 두 개의 서로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분수에 물이 흐르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으며, 과거 로타리 클럽에 의해 보수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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