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곳은 여름철 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 동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인공 호수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샘물로 채워진 호수에서 수영을 하거나 최대 약 1.7m 수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의 넓은 잔디밭에서는 일광욕이나 피크닉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탁구장, 비치발리볼 코트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반려동물의 출입이 잔디밭을 포함하여 전면 금지되며, 5월이나 9월 초 등 특정 시기에는 호수에 물이 채워져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호수 옆 바(bar)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시
- 브루니코(Brunico)에서 캄포 투레스(Campo Tures)/발레 아우리나(Valle Aurina) 방면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산악자전거 코스와도 연계되어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특히 성수기(7-8월)에는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산업 지구(Zona Produttiva Lahnbach) 내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버스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으며,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샘물로 채워져 물이 다소 차가울 수 있으나 깨끗하며, 최대 수심 약 1.7m로 비교적 얕아 아이들도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호수 주변으로는 잘 관리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여름 시즌 개장 (정확한 시간 정보 없음)
어린이 놀이 공간, 탁구대, 비치발리볼 코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무료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수 옆에는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바(bar)와 화장실도 갖추어져 있다.
호수를 둘러싼 넓은 잔디밭과 나무 그늘은 피크닉이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인근의 가이스 성(Neuhaus Castle)의 아름다운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호수와 가이스 성(Neuhaus Castle) 전경
호수를 배경으로 멀리 보이는 가이스 성(Neuhaus Castle)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맑은 날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호수 옆 바(bar)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만 사용 가능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애완동물은 호수 구역 및 주변 잔디밭 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호수에 물이 채워져 있지 않거나 배수 중일 수 있다 (예: 5월, 9월 초).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시간당 5유로에 대여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호수의 물은 샘물로 채워져 다소 차가울 수 있으니 물놀이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최대 수심은 약 1.7m 정도로 알려져 있어 어른들이 서 있을 수 있는 깊이다.
역사적 배경
가이스(Gais) 지명 유지
가이스(Gais)는 남부 티롤 지역에서 이탈리아의 독일어 지명 이탈리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낭만적'이라는 이유로 독일어 지명이 변경되지 않고 유지된 세 곳(가이스, 플라우스, 라나) 중 하나이다.
가이스(Gais) 코무네 문장 채택
가이스 코무네의 공식 문장이 채택되었다. 이 문장에는 본 호수에서도 조망 가능한 노이하우스 성(Neuhaus Castle)과 켈부르크 성(Kehlburg Castle)을 상징하는 두 개의 푸른색 사선 띠가 포함되어 있다.
여담
바갈로케(Baggalocke)라는 이름은 과거 이 지역에서 모래와 자갈을 채취하던 채석장(독일어 Baggerloch 유추)이었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 호수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조성된 수영 시설로 알려져 있다.
호수 주변의 풍경 중 하나로 가이스 성(Neuhaus Castle)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자주 등장한다.
가이스(Gais)라는 지명은 이탈리아 내 독일어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초 지명 이탈리아화 바람 속에서도 그 낭만적인 어감 덕분에 원래 이름을 지킬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