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그룹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철 더위를 피해 시원한 하루를 보내려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여러 종류의 워터 슬라이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인공 파도 풀에서 파도를 즐기거나 유수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다이빙 쇼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시설 노후화 및 일부 구역의 청결 문제, 특히 화장실과 샤워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있다. 성수기에는 인기 슬라이드 대기 시간이 길고, 일부 바닥재가 뜨겁거나 거칠어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내부 판매 음식의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치비타베키아 시내 중심에서 아쿠아펠릭스행 버스가 운행될 수 있다.
- 운행 간격이나 요금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과거 정보에 따르면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편도 요금은 약 2유로였다.
🚗 자가용 이용
- Via Terme di Traiano Località Casale Altavilla를 따라 이동하면 공원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다.
주차는 무료이지만, 주차장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입구 근처에 위치한 대형 파도 풀로, 정해진 시간에 인공 파도가 생성되어 바다와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어트랙션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파도 생성 시간에 따름
2인용 튜브를 타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이다. 예측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의 질주가 특징이며, '용감한 이용객'을 위한 어트랙션으로 분류된다.
2023년에 새로 생긴 어트랙션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코니 슬라이드이다. 거대한 원뿔형 구조물 안에서 짜릿한 스윙을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온다 임페리알레 파도 풀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순간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물놀이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다.
각종 슬라이드 탑승 직전 또는 직후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를 타기 전 기대감 넘치는 표정이나,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온 후 짜릿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바이아 펠릭스 (어린이 구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귀여운 모습이나 다채로운 어린이용 슬라이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마레모툼 (Maremotum)
운영 시즌 중 매일
온다 임페리알레 파도 풀에서 진행되는 파도 생성 쇼이다. 199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년에 리뉴얼되어 더욱 다채로운 파도 경험을 제공한다.
다이버 쇼 (Show dei Tuffatori)
운영 시즌 중 매일
전문 다이버들이 선보이는 아찔한 고공 다이빙 쇼이다. 최대 25미터 높이에서의 다이빙 등 다양한 기술을 관람할 수 있으며,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하루 전까지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 성인 기준 현장가 약 21유로, 온라인가 약 7~14유로).
VIP 패키지는 필수가 아니며, 일반 구역에도 그늘막 좌석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VIP 구역이 다소 낡았다고 언급한다.
음식물 반입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으나, 내부 음식 가격이 비싸고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도시락 준비를 고려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방문하여 그늘 아래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바닥이 뜨겁거나 미끄럽고 거칠 수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나 편한 슬리퍼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락커 이용 시 개인 자물쇠가 필요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자물쇠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락커 대여료 약 5유로 언급 있음)
일부 샤워 시설이나 화장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청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기 슬라이드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한산한 시간대를 공략하거나 인내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개장
아쿠아펠릭스 워터파크가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에 처음 문을 열었다.
소유주 변경 및 리뉴얼
멕시코의 '더 돌핀 컴퍼니(The Dolphin Company)'가 인수하여 주마린(Zoomarine) 체인 파크의 일부가 되었다. 이와 함께 일부 시설 리뉴얼 및 새로운 쇼(다이버 쇼 등)가 도입되었다.
신규 어트랙션 '아스피데스' 도입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코니 슬라이드인 '아스피데스(Aspides)'가 새롭게 개장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2019년부터 멕시코의 '더 돌핀 컴퍼니(The Dolphin Company)'가 소유하고 있으며, 주마린(Zoomarine) 체인 파크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식 슬로건으로 '이탈리아 중부에서 가장 큰 워터파크!(Il Parco Acquatico più grande del centro Italia!)'를 사용한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 어트랙션은 모든 이용객을 위한 'Per tutti'와 스릴을 즐기는 이용객을 위한 'Per coraggiosi(용감한 사람들을 위한)' 두 가지 범주로 나뉘어 안내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매우 인기 있는 워터파크였으나, 최근에는 시설 노후화 및 유지보수 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