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려는 문화 예술 애호가나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 파올로 포르토게시가 설계한 독특한 외관과 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연극, 뮤지컬, 콘서트, 오페라, 발레 등 다채로운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전후로 극장 내부의 예술적인 장식과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하며 문화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차량 방문 시 주차 공간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 자주 언급되며, 일부 발코니 좌석에서는 공연 관람 시 음향 문제나 시야 제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때때로 시설 관리나 운영의 미흡함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SS19, SS106, SS109, SS280 등 주요 국도를 통해 카탄차로 시내로 접근 가능하다.
- 극장 주변은 도심 역사지구로,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기차 이용
- 라메치아 테르메 중앙역(Lamezia Terme Centrale)이 칼라브리아 지역의 주요 철도 교차점으로, 이곳에서 카탄차로 시내역(Catanzaro Città) 등으로 연결되는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 카탄차로 시내역에서 극장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로 이동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국내 여러 도시와 카탄차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있으며, 지역 버스 터미널(주로 카탄차로 리도역 인근)에서 하차 후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 카탄차로 시내에서는 AMC Spa에서 운영하는 약 30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파올로 포르토게시가 보로미니의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건축물로, 물결치는 듯한 곡선과 기하학적인 조형미가 돋보인다. 특히 극장 외부의 독특한 파사드와 조개껍데기 모양의 내부 천장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오페라, 발레,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연중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초청 공연도 자주 열려 카탄차로 지역 문화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극장 내부는 별, 나무, 하늘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장식과 클래식 악기(리라, 바이올린 등) 형태를 차용한 발코니 디자인 등 세심하고 예술적인 디테일로 가득하다. 공연 관람과 더불어 극장 자체가 주는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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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파사드
파올로 포르토게시가 설계한 물결치는 듯한 독특한 곡선형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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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중앙 홀 (객석 배경)
말발굽 형태의 객석과 5단 발코니, 특히 천장의 조개껍데기 모양 장식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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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어 및 발코니 공간
자연과 생물학적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내부 장식 및 클래식 악기 형태의 발코니 디테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차량 방문 시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극장 주변은 주차가 매우 어렵다.
최상의 음향과 시야를 원한다면 1층 객석(플라테아) 중앙 좌석 예매가 일반적으로 추천된다.
발코니석, 특히 3층 이상 측면 좌석은 음향 반사나 시야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예매 시 좌석 위치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공연 시작 전후로 극장 내부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예술적인 장식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화장실 시설이나 내부 청결 상태가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탄차로 극장 전통의 시작
카탄차로 시의 오랜 극장 전통은 1830년에 개관한 코무날레 극장(Teatro Comunale), 이전 명칭 레알 테아트로 프란체스코 1세(Real Teatro Francesco I)에서 시작되었다. 이 극장은 1938년에 철거되었다.
치네-테아트로 폴리테아마 이탈리아
현재 폴리테아마 극장이 위치한 부지에는 이전에 치네-테아트로 폴리테아마 이탈리아(cine-teatro Politeama Italia)가 있었다.
폴리테아마 극장 개관
2002년 11월 29일, 건축가 파올로 포르토게시의 설계로 폴리테아마 극장이 개관했다. 이는 이탈리아의 대형 극장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곳 중 하나이다.
음향 시설 개선
개관 초기 음향에 대한 일부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2009-2010 시즌부터 객석 바닥을 카펫에서 쪽모이 세공 마루(파르케)로 교체하여 음향 환경을 향상시켰다.
마리오 폴리에티 극장으로 명명
2016년, 카탄차로 출신의 감독, 저널리스트, 작가이자 극장의 전 감독이었던 마리오 폴리에티(Mario Foglietti)를 기리기 위해 극장 공식 명칭에 그의 이름이 추가되었다.
여담
건축가 파올로 포르토게시는 이 극장을 설계하면서 바로크 건축의 거장 프란체스코 보로미니의 작품, 특히 로마 오라토리오 데이 필리피니의 파사드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건축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잔 로렌초 베르니니가 설계했던 루브르 박물관의 첫 번째 프로젝트의 영향도 엿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독특하고 현대적인 외관 때문에 '디즈니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보로미니 건축'이라는 다소 익살스러운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극장 내부의 주 공연장 천장은 거대한 조개껍데기가 감싸는 듯한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이는 음향 효과와 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내부 장식에는 나무, 하늘, 물, 바람, 별과 같은 생물학적, 식물학적 요소들이 추상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 있다.
5개 층으로 이루어진 박스석의 발코니 디자인에는 리라나 바이올린과 같은 클래식 악기의 곡선 형태가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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