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물과 카타니아의 전설을 담은 독특한 가로등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 주변의 유서 깊은 대학 건물들을 살펴볼 수 있고, 특히 저녁에는 조명과 함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차량 통행으로 인해 다소 번잡할 수 있으며, 여름 한낮에는 그늘이 부족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많은 인파로 붐빌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카타니아 시내 중심부, 특히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에서 매우 가까워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에트네아(Via Etnea)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광장에 다다르게 된다.
🚌 대중교통 (버스)
- 에트네아 거리를 통과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광장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광장의 네 귀퉁이에 세워진 청동 가로등은 각각 카타니아와 관련된 네 가지 신화나 전설(감마지타, 팔라딘 우제다, 프라텔리 파이, 콜라페세)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가로등들은 1957년 빈첸초 코르사로의 설계로 미미 마리아 라자로와 도메니코 투디스코가 제작한 예술 작품으로, 광장의 상징적인 볼거리이다.
광장은 카타니아 대학교의 주요 건물들인 팔라초 델루니베르시타(Palazzo dell'Università), 팔라초 조에니 아스문도(Palazzo Gioeni Asmundo), 팔라초 산 줄리아노(Palazzo San Giuliano)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건물들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져 광장에 고풍스럽고 학문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저녁이 되면 광장은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며, 거리 공연 등으로 활기를 띤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다채로운 조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된다. 다양한 기념품과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4개의 청동 가로등 앞
각각 다른 카타니아의 전설을 담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청동 가로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팔라초 델루니베르시타(Palazzo dell'Università)를 배경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대학 본관 건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광장 전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한다면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마켓을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마켓
매년 12월경 (정확한 날짜는 매년 변동)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광장 주변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다양한 수공예품, 기념품, 현지 음식 등을 판매하며,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 팁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활기찬 광장의 분위기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종종 거리 공연도 볼 수 있다.
광장에 있는 4개의 가로등은 각각 카타니아의 유명한 전설(감마지타, 팔라딘 우제다, 프라텔리 파이, 콜라페세)을 묘사하고 있으니, 방문 전 이 이야기들을 미리 알고 가면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조명과 함께 마켓이 열려 볼거리가 풍성하니, 이 시기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오모 광장(코끼리 분수가 있는 광장)과 매우 가까우니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광장 주변으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으니, 잠시 쉬어가며 커피나 젤라토를 즐기기 좋다. 일부 리뷰에서는 'Don Peppinu' 젤라토 가게를 추천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카타니아 대학교 설립
카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tania)가 설립되었으며, 이는 시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팔라초 델루니베르시타 이전
카타니아 대학교의 본관인 팔라초 델루니베르시타(Palazzo dell'Università)가 현재의 광장 위치로 이전하면서 광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피아차 델리 스투디(Piazza degli Studi)로 언급
한 여행 안내서에서 이 광장을 '학문의 광장(Piazza degli Studi)'으로 불렀으며, 과거 부르봉 왕가의 프란체스코 1세 동상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4개의 청동 가로등 설치
빈첸초 코르사로의 설계와 미미 마리아 라자로, 도메니코 투디스코의 조각으로 현재 광장의 상징물인 4개의 청동 가로등이 완성되었다. 각 가로등은 카타니아의 전설을 묘사하고 있다.
여담
대학 광장의 네 개의 독특한 청동 가로등은 각각 카타니아와 관련된 유명한 전설이나 신화(감마지타, 팔라딘 우제다, 프라텔리 파이, 콜라페세)를 이야기 형식으로 조각하여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카타니아의 수호성인 성 아가타 축제 기간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대형 촛대 '칸델로로(Candeloro)'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는 해석이 있다.
과거 이 광장에는 나폴리와 시칠리아를 통치했던 부르봉 왕가의 프란체스코 1세 국왕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었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19세기 중반의 한 여행 안내서에는 이 광장이 '피아차 델리 스투디(Piazza degli Studi)', 즉 '학문의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언급이 있다. 이는 광장 주변에 대학 건물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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