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항구 경치를 감상하며 평화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저녁 시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낮과 밤 모두 안전하게 거닐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여행객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정박된 요트와 선박들을 구경할 수 있고, 주변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로마 시대 기둥이나 해상 순교자 기념비와 같은 역사적인 랜드마크도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작은 페리를 이용해 항구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여름철에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드물게 하수구 냄새를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기대보다 조용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산책로 주변 도로에 주차가 가능하며, 시간당 약 1유로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여름철이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해상 교통 (모토바르카)
- 산책로의 특정 지점에서 항구 반대편(카살레 지구, 해군 기념비 방면)으로 이동하는 작은 공공 페리(모토바르카)를 이용할 수 있다.
- 지상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주요 특징
브린디시 내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거닐며 정박된 요트와 선박들, 그리고 건너편의 해상 순교자 기념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바, 젤라테리아 등이 즐비하여 식사, 음료,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해산물 요리를 맛보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산책로는 **로마 시대 기둥(Colonne Romane)으로 이어지는 비르길리우스 계단(Scalinata di Virgilio)**과 가깝고, 페리를 통해 반대편의 해상 순교자 기념비(Monumento al Marinaio d'Italia)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역사 탐방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로마 기둥(Colonne Romane) 주변
브린디시의 상징인 고대 로마 기둥과 함께 항구의 전경을 담을 수 있다.
항구에 정박된 요트 배경
다양하고 아름다운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상 순교자 기념비(Monumento al Marinaio d'Italia) 조망 지점
산책로에서 바라보거나 페리를 타고 건너가 기념비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거리 주차 시 시간당 약 1유로의 요금이 부과된다.
작은 페리(모토바르카)를 이용하면 항구 반대편으로 편리하게 이동하여 해상 순교자 기념비 등을 방문할 수 있다.
Betty Cafe라는 곳에서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를 즐기는 것도 좋다.
특히 저녁 시간이나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로마 시대 기둥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 기둥은 아피아 가도의 종착점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아피아 가도의 종점
브린디시는 고대 로마의 중요한 도로였던 아피아 가도(Via Appia)의 종착점이었으며, 레지나 마르게리타 해안 산책로 인근에는 당시의 흔적인 로마 기둥(Colonne Romane)이 남아있다.
해상 순교자 기념비 건립
산책로 건너편에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희생된 이탈리아 해군들을 기리기 위한 해상 순교자 기념비(Monumento al Marinaio d'Italia)가 세워졌다.
여담
산책로의 이름 '레지나 마르게리타'는 이탈리아 통일 이후 초대 국왕 움베르토 1세의 왕비였던 마르게리타 디 사보이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이곳은 고대 로마의 중요한 도로였던 아피아 가도(Via Appia)가 끝나는 지점으로 알려져,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여름철에는 산책로 끝에 대관람차가 설치되어 항구의 또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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