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쇼핑을 즐기거나 도시의 중심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 특히 볼로냐의 상징적인 포르티코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거리 양쪽으로 늘어선 포르티코 아래 다양한 상점들을 둘러보며 쇼핑을 하거나,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활기찬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에는 차량이 통제되어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최근 진행 중인 트램 공사로 인해 거리 일부가 어수선하고 보행로가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볼로냐 중앙역(Bologna Centrale)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이면 거리 초입에 도착할 수 있다.
역 광장에서 나와 남쪽 방향으로 직진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인디펜덴차 거리를 경유하거나 인근에 정차한다.
- 주요 버스 정류장: Indipendenza, Rizzoli 등.
볼로냐 시내 교통 앱(예: TPER)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마조레 광장, 넵튠 분수 등 주요 관광지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거리 양쪽으로 길게 이어진 볼로냐 특유의 포르티코(아케이드) 아래 다양한 종류의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의류, 잡화, 서적, 기념품 등 폭넓은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유명 브랜드 매장부터 개성 있는 현지 상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볼로냐 중앙역에서부터 도시의 심장부인 마조레 광장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핵심 도로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보행자들의 천국으로 변모하며,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거리의 활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차량 통제 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특정 시간)
거리 곳곳에서 아름다운 고건축물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산 피에트로 대성당, 아레나 델 솔레 극장, 주세페 가리발디 기마상 등이 대표적이며, 걷는 것만으로도 볼로냐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포르티코와 상점들
거리 양쪽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포르티코와 그 아래 늘어선 다양한 상점들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햇볕이 강한 날에도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마조레 광장으로 향하는 전망
거리 끝자락에서 마조레 광장과 볼로냐의 상징적인 두 개의 탑(아시넬리 탑과 가리센다 탑)을 배경으로 원근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 주변
거리 중간 지점에 위치한 주세페 가리발디 장군 동상과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초콜릿 축제 (Cioccoshow)
매년 11월경
인근 마조레 광장 등에서 열리는 달콤한 초콜릿 축제로, 다양한 수제 초콜릿과 관련 제품들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축제 기간에는 인디펜덴차 거리까지 그 열기가 이어지기도 한다.
방문 팁
주말에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보행자 전용 거리로 운영되므로, 더욱 여유롭게 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
볼로냐 중앙역에서 마조레 광장까지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길을 따라 다양한 상점과 카페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거리 양쪽의 포르티코 덕분에 비가 오거나 햇볕이 강한 날에도 쾌적하게 쇼핑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거리 중간쯤에 위치한 산 피에트로 대성당과 아레나 델 솔레 극장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논의 시작
볼로냐 시 중심부와 북부 지역 및 기차역 건설 예정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주요 도로 건설에 대한 제안이 나오기 시작했다.
인디펜덴차 거리 명명
이탈리아 통일 이후 기존의 '칸톤 데 피오리' 거리가 확장되면서 '인디펜덴차 거리'라는 이름이 부여되었다.
완공
여러 차례의 계획 수정과 건설 과정을 거쳐 마침내 인디펜덴차 거리가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여담
인디펜덴차 거리는 과거 볼로냐의 주요 교통축 역할을 했던 '비아 에밀리아'의 경로를 고려하여 계획되었다는 설이 있다.
거리 건설 당시, 일부 오래된 건물들이 철거되거나 파사드(건물 정면)가 새롭게 단장되었는데, 이는 도시 미관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려는 의도였다고 알려져 있다.
볼로냐의 상징인 포르티코는 본래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건물 공간을 확장하면서 생겨났으며, 인디펜덴차 거리의 포르티코 역시 이러한 전통을 따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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