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스티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고 중세 탑의 역사를 느끼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도시 전망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과거 '100개 탑의 도시'로 불렸던 아스티의 흔적을 직접 확인하려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방문객들은 약 44미터 높이의 탑 정상까지 199개의 계단을 직접 올라가 아스티 시내와 주변 언덕의 360도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잘 보존된 탑의 건축 구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과거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티켓은 탑에서 직접 구매할 수 없고 인근 팔라초 마체티에서 통합권으로 구매해야 하며, 겨울철(11월-3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정상 창문에는 비둘기 방지용 격자가 있어 사진 촬영에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아스티(Asti) 기차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아스티는 토리노-로마 노선의 주요 역으로 토리노에서 약 30분, 제노바에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A21 토리노-피아첸차 고속도로 이용 시 아스티 동쪽(Asti Est) 또는 서쪽(Asti Ovest) 출구로 나온다.
- 시내 중심부에 주차 공간(피아차 알피에리, 캄포 델 팔리오 등)이 있으나, 탑 바로 앞 주차는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199개의 계단을 올라 탑 정상에 도달하면 아스티 시내와 주변 언덕의 숨 막히는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와 아름다운 붉은 지붕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약 44미터 높이의 역사적인 탑 내부를 199개의 계단을 통해 직접 오르는 경험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선사한다. 잘 보존된 탑의 구조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트로이아나 시계탑은 팔라초 마체티 등 **아스티의 여러 박물관 및 유적지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통합권(스마트 티켓)**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아스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탐방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각 시설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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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정상 전망대
아스티 시내와 주변 언덕의 360도 파노라마 전경, 붉은 지붕들과 역사적인 건물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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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차 메디치 (Piazza Medici)
광장에서 웅장하게 서 있는 트로이아나 시계탑의 전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티켓은 탑에서 직접 판매하지 않으며, 약 400m 떨어진 팔라초 마체티(Palazzo Mazzetti)에서 아스티 뮤지엄 통합권(스마트 티켓)으로 구매해야 한다.
겨울철(일반적으로 11월부터 3월까지)에는 개방하지 않으며, 방문 가능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다.
탑 정상의 종은 매 시간 및 30분마다 울릴 수 있으며, 소리가 매우 클 수 있으니 놀라지 않도록 유의한다.
창문에는 비둘기 방지용 격자가 설치되어 있어, 사진 촬영 시 시야를 다소 가릴 수 있다.
입장은 셀프 체크인 방식으로, 티켓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출입하며, 직원이 상주하지 않을 수 있다.
통합 입장권으로 팔라초 마체티, 팔라초 알피에리, 도무스 로마나 등 아스티의 다른 명소도 방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코르테시(Cortesi) 가문에 의해 트로이아나 시계탑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트로이아 가문 인수 및 증축
부유한 은행가 가문인 트로이아(Troya) 가문이 탑을 인수하여 현재의 높이로 증축하고, 특징적인 비포레 창문과 아치형 장식으로 마감했다.
완공
탑이 현재와 유사한 모습으로 완공되었다.
시 의회 기증 및 공공 시계 종 설치
탑이 아스티 시 의회에 기증되어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도시의 시간을 알리는 종이 설치되었다.
현재의 종 제작 및 설치
현재 탑에 설치되어 있는 역사적인 종이 제작되어 설치되었다. 이 종은 피에몬테 주에서 가장 오래된 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복원 작업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통해 탑의 구조를 보강하고 일반 대중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정비되었다.
여담
한때 아스티는 '100개의 탑의 도시'로 불렸으며, 실제로는 120개 이상의 탑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약 15개 정도만 남아있다고 한다.
탑의 높이는 약 44미터에 달하며, 정상까지 199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탑의 종은 단순히 시간을 알리는 것을 넘어 학교 시작을 알리거나, 공공 광장에서 처벌을 알리는 신호 등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했다고 한다.
탑의 이름은 한때 소유주였던 부유한 은행가 가문인 '트로이아(Troya)'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탑에 설치된 16세기의 종은 피에몬테 주에서 가장 오래된 종 중 하나로, 여전히 시간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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