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유황 지형과 해안 경관을 탐험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특히 그늘진 숲길 산책이나 오래된 탑에서의 전망 감상을 선호한다.
하이킹 코스를 따라 코르크 나무 숲을 탐방하고, 유황 분출 지형을 관찰하거나 고대 탑에 올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제한된 개방 시간(주 3일 오전에만 운영)과 일부 탐방로 및 시설의 유지보수 미흡, 때때로 폐쇄되는 구간에 대한 아쉬움이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로마에서 비아 네투넨세(SS207), 비아 아르데아티나(SS601) 또는 비아 폰티나를 통해 안치오 방면으로 이동한다.
- 보호구역 주소는 Via Ardeatina, 267, 00042 Anzio RM, 이탈리아이다.
- 보호구역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므로 유의한다.
🚆 대중교통 이용 (안치오 시내까지)
- 로마에서 안치오까지 매시간 운행하는 로마-네투노선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 안치오 기차역에서 시내 중심부와 항구까지는 도보 약 10분 거리이다.
- 안치오 시내에서 보호구역까지는 별도의 차량 이동(택시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보호구역의 가장 높은 절벽 위에 자리한 역사적인 탑으로, 방문객들은 이곳에 올라 라치오 해안선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탑 자체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나, 주변 경관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충분하다.
보호구역 내에는 과거 유황을 채굴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유황 지대가 있어, 김이 피어오르는 온천과 독특한 색상의 토양 등 초현실적인 풍경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산책로는 유황천 주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보호구역은 코르크 참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지중해 식생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을 자랑한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그늘진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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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칼다라 탑
해안 절벽 위에 서 있는 탑과 그 주변에서 광활한 바다와 해안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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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지대
노란색 유황 침전물과 증기가 피어오르는 독특한 지형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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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참나무 숲길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아름다운 숲길이나 독특한 모양의 코르크 참나무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주요 산책로는 유모차로도 이동이 가능하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여름철에는 모기 기피제나 긴 바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호구역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다. 구글 지도에 표시된 입구 위치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주의한다.
유황 지대에서는 유황 냄새가 강할 수 있으므로 민감한 방문객은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 동반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일부 탐방로나 시설(탑 내부, 조류 사육장 등)은 안전 또는 유지보수 문제로 폐쇄될 수 있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으나, 운영 상황이 유동적일 수 있다.
가벼운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가 있다.
역사적 배경
유황 채굴
이 지역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유황 채굴지로 활용되었다. 인근에는 로마 시대 빌라 유적도 발견된다.
토르 칼다라 탑 건설
교황청의 지시로 해적의 침입으로부터 유황 광산을 보호하고 해안을 감시하기 위해 토르 칼다라 탑이 건설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안치오 상륙작전 이후 연합군 병사들이 이곳에 주둔했으며, 당시의 참호 일부가 남아있다. 폭격을 받기도 했다.
자연보호구역 지정
무분별한 도시 개발 위협으로부터 지역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여담
이 보호구역의 이름은 가장 높은 절벽에 위치한 오래된 감시탑 '토르 칼다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 로마 시대부터 유황 채굴지로 이용되었던 역사가 있으며, 당시의 흔적을 일부 찾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이 안치오 상륙 작전 후 이곳에 주둔했으며, 당시 사용된 참호의 일부가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한때 무분별한 도시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지역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1988년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존될 수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별도의 인공조명이 없어 밤에는 별을 관찰하기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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