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약 70,000㎡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풀리아 주 최대 규모의 공원 중 하나로, 다양한 나무와 넓은 녹지 공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거나 산책 및 운동을 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현지 주민들이 주로 찾는다.
포장된 넓은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스케이트 파크, 운동 시설, 반려견 전용 구역도 이용할 수 있다. 때때로 지역 행사나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일부 놀이시설이 파손되거나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전기 자전거나 스쿠터의 빠른 통행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관리가 미흡하거나 특정 그룹의 이용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차량 이용
- 안드리아 시내 북동쪽에 위치하며,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다. 주차는 공원 주변의 가능한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A14 고속도로 안드리아/바를레타 출구를 이용하면 도시로 진입할 수 있다.
🚶 도보 또는 대중교통
- 안드리아 시내에서 도보 또는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나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70,000㎡에 달하는 공원은 다양한 수목과 잘 조성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스케이트 파크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다만, 일부 놀이시설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반려견을 위한 별도 공간도 갖추고 있다.
공원 곳곳에는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수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때때로 길거리 음식 가판대가 운영되기도 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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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시장
매주 월요일 오전
매주 월요일 오전, 공원 주변으로 대규모 시장이 열려 다양한 현지 물품과 농산물 등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활기찬 현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방문 팁
월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공원 주변에 열리는 대규모 시장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공원 내 스케이트 파크와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다만 일부 놀이시설은 상태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일부 구역은 저녁 시간대에 조명이 어둡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낮 시간 방문이 더 쾌적하고 안전할 수 있다.
공원 내에서 전기 자전거 등이 빠르게 통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공원 개장
주세페 마라노 당시 안드리아 시장의 주도로 '라르고 토르네오(Largo Torneo)'라는 이름으로 1959년 12월 21일 시민들에게 처음 개방되었다. 이전에는 '라 스페키아(La Specchia)'로 불리며 가축 시장, 곡물 거래, 경마 등이 열리던 황무지였다.
재단장 및 공식 명명
대대적인 복원 및 재정비 작업을 거쳐 2013년 6월 2일, 공원 조성에 크게 기여한 주세페 마라노 전 시장을 기리기 위해 '빌라 코무날레 주세페 마라노'로 공식 명명되어 재개장했다.
여담
공원의 초기 명칭 중 하나인 '라르고 토르네오(Largo Torneo)'는 과거 수호성인인 산 리카르도 축제 기간에 이곳에서 열렸던 경마 대회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안드리아 시에서 유일한 대규모 공원 또는 정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휴식 공간으로 여겨진다.
공원 내에는 브라질의 유명 환경운동가이자 고무 채취 노동조합 지도자였던 치코 멘데스를 기리는 기념석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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