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건축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타나로 강변의 특별한 산책을 경험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커플, 혹은 인상적인 구조물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리처드 마이어 특유의 백색 미학이 돋보이는 강철 아치와 비대칭적 구조를 따라 조성된 넓은 보행자 전용 플랫폼을 걸으며 타나로 강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저녁에는 조명으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다리의 모습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리의 부분적인 녹이나 페인트 벗겨짐 등 유지보수 상태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하며, 역사적인 구 다리를 철거하고 세워진 현대적 디자인이 주변 경관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타나로 강 자체의 청결도나 다리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간혹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알레산드리아 시내 중심부에서 타나로 강 방면으로 이동.
내비게이션에 'Ponte Cittadella' 또는 'Ponte Meier' 검색. 인근 주차 가능 여부는 현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 도보 이용
- 알레산드리아 시내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치타델라 요새와 가깝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의 시그니처인 백색의 미학이 돋보이는 강철 아치 구조와 비대칭적인 플랫폼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차량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분리된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차량 통행과 완전히 분리된 넓은 목재 데크로 만들어진 보행자 전용 다리를 따라 타나로 강을 건너며 여유로운 산책이나 가벼운 조깅을 즐길 수 있다. 강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다리 위에서 탁 트인 타나로 강과 알레산드리아 시내 일부, 그리고 치타델라 방향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저녁에는 다리 전체에 조명이 들어와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24시간 (야경은 일몰 후)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중앙 보행자 플랫폼
다리의 독특한 아치 구조와 타나로 강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특히 강을 따라 길게 뻗은 다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강변에서 바라보는 다리 전경
다리 전체의 웅장하고 현대적인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해 질 녘이나 밤에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다리 위에서 치타델라 또는 알레산드리아 시내 방향
다리를 건너며 역사적인 치타델라 요새 또는 알레산드리아 시내 일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현대적인 다리와 고풍스러운 배경의 조화가 독특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이나 저녁에 방문하면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보행자 도로가 넓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 좋으며, 특히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겨울철이나 비가 온 후에는 목재 데크로 된 보행자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다리 자체는 현대적이고 아름답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 강변 경관이나 강의 청결 상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다리의 흰색 구조물에 녹이 슬거나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이 있을 수 있는 등, 유지보수 상태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나룻배 운영 추정
타나로 강을 건너기 위한 나룻배 시스템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의 목조 다리 건설
알레산드리아 건립 이후 첫 번째 목조 다리가 건설되었다.
석조 다리 건설
목조 다리를 대체하기 위한 석조 다리 건설이 시작되었으나, 여러 차례의 홍수와 사고로 완공이 지연되었다.
석조 다리 지붕 설치
석조 다리에 지붕이 설치되어 파비아의 코페르토 다리와 유사한 형태로 알려졌다.
잦은 파괴와 재건
전쟁과 홍수로 인해 다리가 여러 차례 파괴되고 재건되기를 반복했다.
새로운 벽돌 및 석조 다리 개통
기존의 지붕 있는 석조 다리가 철거되고, 군사적 방어 기능을 고려한 새로운 다리가 개통되었다.
타나로 강 대홍수
대홍수로 인해 1891년에 건설된 다리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기존 다리 철거
안전 문제로 인해 19세기 다리가 철거되었다.
리처드 마이어의 '폰테 마이어' 건설
미국의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의 설계로 새로운 다리가 건설되었다.
'폰테 마이어' 개통
새로운 치타델라 다리, 일명 '폰테 마이어'가 공식 개통되었다.
여담
현재의 다리는 알레산드리아의 타나로 강을 가로지르는 네 번째 주요 다리로 알려져 있다.
차량 통행로와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다리의 가장 높은 아치 부분은 약 30미터에 달하며, 이는 다리의 주요 구조적 특징 중 하나이다.
일부 시민들은 역사적 가치가 있던 옛 다리를 철거하고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의 다리를 건설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 건설에 상당한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에서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다.
독특한 다리 구조 덕분에 보행자 플랫폼에서는 차량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강물 소리만 들리는 효과가 있어,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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