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이캬비크 인근에서 오로라를 관측하거나 독특한 해안 경관 속에서 산책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빛 공해가 적어 오로라를 보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썰물 시간을 맞추면 섬으로 걸어 들어가 등대 주변을 탐험할 수 있고, 검은 모래 해변을 거닐며 다양한 바닷새를 관찰할 수도 있다. 밤에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배경으로 등대 사진을 촬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로라 관측 시즌의 밤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다른 방문객들의 차량 불빛으로 인해 관측이나 사진 촬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등대 접근은 썰물 때만 가능하고 특정 기간(5월 1일~7월 15일)에는 조류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약 10~15분 소요.
-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특히 오로라 관측 시간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다.
🚌 대중교통 이용
-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종점(Hofgardar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버스 정류장에서 등대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 방문 시 주의사항
- 반드시 썰물 시간(low tide)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톰볼로 지형으로, 만조 시에는 길이 물에 잠겨 섬에 고립될 수 있다.
- 도보 접근 가능 시간은 썰물 전후 약 6시간이다.
- 조류 번식기인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섬과 등대로의 접근이 전면 금지된다.
주요 특징
레이캬비크 도심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오로라 관측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와 등대의 실루엣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맑은 날씨와 높은 오로라 지수가 관측 성공의 주요 조건이다.
운영시간: 야간 (오로라 발생 시)
썰물 때면 바닷길이 열려 섬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등대 주변과 검은 모래 해변을 산책하며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해안 지형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해양 생물이나 조개껍데기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운영시간: 썰물 시간대 (약 6시간)
1974년부터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다양한 바닷새들의 중요한 서식지이다. 특히 수백 쌍의 북극제비갈매기(Arctic Tern)가 번식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들의 안전한 번식을 위해 특정 기간에는 섬 출입이 제한된다.
운영시간: 연중 (단, 5월 1일~7월 15일 섬 출입 금지)
추천 포토 스팟
등대와 오로라
밤하늘에 춤추는 오로라와 등대의 불빛을 한 프레임에 담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썰물 길 위에서 바라본 등대
썰물 때 드러나는 바닷길 위에서, 혹은 길 양옆의 검은 모래 해변에서 등대를 배경으로 촬영하면 독특한 구도를 얻을 수 있다.
일출/일몰 시 등대 풍경
해 질 녘이나 해 뜨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등대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로라 관측을 위해서는 날씨 예보(구름 없는 맑은 날)와 오로라 지수(KP 지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문 전 반드시 썰물 시간(low tide)을 확인해야 하며,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약 6시간 정도이다. 시간을 엄수하지 않으면 고립될 위험이 있다.
조류 번식기인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섬과 등대로의 접근이 전면 금지되므로, 방문 계획 시 이 기간을 피해야 한다.
밤에 오로라 관측 시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가능하다면 15~20분 일찍 도착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해안가에 위치하여 바람이 매우 강하고 기온이 낮을 수 있으므로, 따뜻한 방한복과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오로라 관측 시 다른 사람들의 관람과 사진 촬영을 위해 차량 헤드라이트를 끄는 것이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일부 방문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등대 근처에 발을 담그고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작은 자연 온천(족욕탕)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등대 내부 관람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역사적 배경
최초 등대 건설
그로타 지역에 처음으로 등대가 세워졌다.
현 등대 재건축
현재의 모습의 등대가 새롭게 건설되었다.
등대 주거 시설 사용 중단
등대지기가 거주하던 주택이 비워졌다.
자연보호구역 지정
그로타와 인근 지역이 조류 서식지 보호 등을 위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지자체 건물 인수
셀탸르나르네스 지방 자치 단체가 등대 관련 건물들을 인수하여, 현재는 학교 단체의 야외 학습 시설 등으로 가끔 사용되고 있다.
여담
그로타(Grótta)는 만조 시에는 바닷물에 길이 잠겨 섬이 되는 **육계도(Tied island)**로 알려져 있다.
과거 등대 관리인이었던 알베르트 소르바르다르손(Albert Þorvarðarson, 1910–1973)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지역 수색 구조대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등대 내부 관람은 일반인에게 허용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다.
아이슬란드의 오래된 등대들은 대체로 유사한 디자인 양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서진이네2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예고편 및 관련 블로그 게시물에서 출연자들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오로라를 보는 장소 중 하나로 그로타 등대 인근이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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