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땅속에서 뜨거운 물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경이로운 자연 현상을 직접 목격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나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수 분 간격으로 반복되는 분출 장면을 여러 차례 관찰할 수 있으며, 분출 직전 물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부터 거대한 물보라와 함께 증기가 피어오르는 순간까지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주변의 다른 작은 온천들과 지열 지대의 독특한 풍경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주차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며(약 1,000 ISK 또는 약 9유로), 유명 관광지인 만큼 시간대에 따라 많은 인파로 붐빌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골든 서클 관광 루트의 주요 지점 중 하나로, 레이캬비크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다.
- 주차장에서 간헐천까지는 도보로 짧은 거리이며,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있다.
🚌 대중교통 및 투어 이용
-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골든 서클 일일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 일부 장거리 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나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렌터카나 투어 이용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약 610분 간격으로 **1520m, 때로는 최대 40m 높이까지 뜨거운 물기둥을 뿜어내는** 장관을 연출한다. 분출 직전 부풀어 오르는 푸른빛의 물방울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순간에 터져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관찰 가능
스트로쿠르 주변으로는 다양한 크기의 온천, 부글거리는 진흙탕, 김이 피어오르는 분기공 등이 흩어져 있어 아이슬란드의 지열 활동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유황 냄새와 함께 지구가 살아 숨 쉬는 듯한 독특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탐방 가능
간헐천 관람 지역 맞은편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 편의시설이다. 레스토랑, 카페, 아이슬란드 특산품 및 의류를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 화장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점 및 식당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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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쿠르 분출구 근처 안전 로프 주변
간헐천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순간을 가장 가까이서 포착할 수 있는 지점이다. 분출 직전 물이 모이는 모습과 함께 생생한 장면을 담을 수 있으나, 바람 방향에 따라 물보라를 맞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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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지대 전망 언덕 위
스트로쿠르를 포함한 하우카달루르 지열 지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여러 번의 분출 장면을 한눈에 담거나, 주변의 다채로운 지형과 함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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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구 측면 (물의 푸른빛 강조)
분출 직전 수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푸른빛 물거품과 함께 역동적인 분출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각도이다. 햇빛 조건에 따라 더욱 신비로운 색감을 포착할 수 있다.
방문 팁
주차 요금은 약 1,000 ISK이며, 방문객 센터 내 기계 또는 Parka 앱으로 지불할 수 있다.
분출 시 뜨거운 물이 튈 수 있으므로 안전 로프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바람 방향을 고려하여 관람 위치를 정하는 것이 좋다.
간헐천 분출 높이와 간격은 매번 다를 수 있으며, 때로는 예상보다 작거나 지연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방문객 센터에는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카페,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지열 지대 특유의 유황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참고한다.
겨울철 방문 시에는 방한복을 철저히 준비하고, 산책로가 얼어있을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 신발이나 아이젠 착용이 권장된다.
간헐천 주변을 더 멀리 걸어 산책하면 주요 분출구 근처보다 사람이 적어 비교적 한적하게 지열 지대를 둘러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기록 및 활성화
지진으로 인해 스트로쿠르 간헐천의 수로가 열리면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처음 언급되었다.
활동 변동
1815년에는 분출 높이가 60m에 달할 정도로 매우 활발했으나, 이후 활동이 점차 약해지는 등 변동을 보였다.
활동 중단
또 다른 지진으로 인해 수로가 막히면서 스트로쿠르는 분출을 멈추고 휴면기에 들어갔다.
인공적 재활성화
아이슬란드 간헐천 위원회의 조언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막힌 수로를 청소하고 바닥의 통로를 뚫어 인공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스트로쿠르는 다시 규칙적으로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담
스트로쿠르(Strokkur)는 아이슬란드어로 '버터 교반기(churn)'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명한 '게이시르(Geysir)' 간헐천은 스트로쿠르에서 북쪽으로 단 50m 거리에 위치하지만, 현재는 스트로쿠르만큼 규칙적으로 분출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 단어 'geyser(간헐천)'는 아이슬란드어 'geysir'(분출하다)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원래 이 지역의 '게이시르' 간헐천을 가리키던 고유명사였다는 설이 유력하게 전해진다.
간헐천에서 분출되는 물은 지열로 끓어오른 상태로 매우 뜨거우며, 지하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수온이 100℃를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는 순수한 물이 아니고 다양한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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