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이슬란드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13세기 스투를룽 시대의 내전과 외를리그스타디르 전투에 대해 배우고,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당시 전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인터랙티브한 박물관 경험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슬란드 역사에 관심 있는 1인 여행객에게도 흥미로운 방문지가 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13세기 아이슬란드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당시의 갑옷과 무기 복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또한, 아이슬란드 내전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설명하는 전시물을 통해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박물관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점에서 독특한 상품을 둘러볼 수도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VR 체험 시간이 기대보다 짧고 단순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입장료에 비해 전체적인 콘텐츠의 양이나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는 편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아이슬란드 국도 1번 도로를 통해 스카가피외르뒤르(Skagafjörður) 지역으로 진입 후, 75번 도로를 이용해 쇠이다우르크로퀴르(Sauðárkrókur) 마을로 이동한다.
- 마을 내 Aðalgata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하는 57번 버스가 바르마흘리드(Varmahlíð)와 쇠이다우르크로퀴르에 정차한다.
- 쇠이다우르크로퀴르 마을 내에서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다른 마을에는 버스 서비스가 없을 수 있으니, 버스 이용 시 시간표 및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1238년 외를리그스타디르 전투를 가상현실로 생생하게 재현한 체험이다. 방문객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약 10~20분간 전투에 참여하며 역사적 순간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13세기 바이킹 시대의 갑옷, 투구, 무기 등 다양한 복제품 의상을 직접 착용해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슬란드 역사 속 인물이 되어보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아이슬란드 내전(스투를룽 시대)의 배경과 주요 사건들을 현대적인 방식의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소개한다. 해전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360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중세 의상 체험 포토존
바이킹 갑옷과 투구, 무기 등을 착용하고 마치 13세기 전사가 된 듯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VR 체험 공간
VR 헤드셋과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현실 전투에 몰입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박물관 입구 또는 전시물 앞
박물관의 독특한 분위기나 흥미로운 전시물을 배경으로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운영 시간 및 입장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예매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내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함께 운영되므로, 전시 관람 후 커피나 간식을 즐기거나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나 VR 장비가 점검 중이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이곳의 전시는 복제품 위주이므로, 아이슬란드의 실제 역사 유물을 보고 싶다면 레이캬비크에 있는 국립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방문 전 제공되는 콘텐츠와 경험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아이슬란드 역사, 특히 스투를룽 시대나 바이킹 문화에 대해 미리 약간의 정보를 알고 방문하면 전시 내용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스투를룽 시대 (Age of the Sturlungs)
아이슬란드 자유국 시대 말기, 강력한 가문들 간의 권력 다툼으로 인한 내전 시기. 이 박물관은 이 시기의 중요한 전투를 다룬다.
외를리그스타디르 전투 (Battle of Örlygsstaðir)
아이슬란드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스투를룽 일족과 아스비르닝 일족 등이 충돌했다. 이 전투는 박물관의 핵심 주제이다.
1238 아이슬란드 전투 박물관 개관
쇠이다우르크로퀴르에 13세기 아이슬란드 역사를 현대 기술과 접목하여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 '1238'은 아이슬란드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1238년의 '외를리그스타디르 전투(Battle of Örlygsstaðir)'**를 가리킨다는 얘기가 있다.
이 박물관은 아이슬란드 북부 스카가피외르뒤르(Skagafjörður) 지역의 쇠이다우르크로퀴르(Sauðárkrókur) 마을에 위치하며,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카페, 비스트로, 기념품 가게, 관광 안내소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념품점에서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유머가 담긴 **'아이슬란드 콘돔'**을 판매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후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