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이슬란드의 바이킹 역사와 그들의 대서양 탐험에 대해 배우고, 실물 크기로 복제된 바이킹 배에 직접 탑승해보는 경험을 원하는 역사 애호가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바이킹 시대의 유물과 복제품을 관람하며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아이슬란드 정착사와 초기 탐험가들의 항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바이킹 복장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의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대부분의 유물이 복제품이거나 사진 자료이고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에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 이동 전후 방문이 용이하다.
- 레이캬비크에서는 약 45km 떨어져 있으며, Route 41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박물관 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실제 대서양을 항해했던 바이킹 롱십 복제품 'Íslendingur'에 직접 올라가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배의 갑판을 걸으며 바이킹 시대 항해를 상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킹 시대의 무기, 장신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유물과 정교한 복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바이킹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물을 통해 역사적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바이킹 시대의 복장과 투구 등을 직접 착용해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역사적으로 고증된 듯한 투구를 포함한 다양한 의상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체험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바이킹 롱십 'Íslendingur' 갑판 위
거대한 바이킹 배를 배경으로 하거나 배 위에서 항해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바이킹 복장 체험존
바이킹 투구와 의상을 착용하고 용맹한 바이킹 전사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박물관 외부 (해안 배경)
독특한 박물관 건물 외관과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출도착 전후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보기에 적합하다.
어린이 동반 가족의 경우, 바이킹 복장 체험이나 바이킹 체스(Hnefatafl) 게임 등 상호작용 가능한 전시 요소가 흥미를 끌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500 ISK이며, 학생은 1,300 ISK, 경로 우대 할인도 적용된다.
VR 체험 시설은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체험을 원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외부에는 작은 산책로와 아이슬란드 전통 잔디 지붕 가옥 모형들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위층 전시관으로 이동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전시된 주요 바이킹 배 'Íslendingur'는 단순한 복제품이 아니라, 2000년에 실제 대서양을 횡단하여 아이슬란드에서 북아메리카 뉴펀들랜드까지 항해한 이력이 있는 배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 바닥 일부는 암석 질감으로 마감되어 있어 마치 야외를 걷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준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박물관 입장권에 조식 뷔페가 포함된 옵션이 제공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