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북극권과 가까운 독특한 환경에서 다양한 아이슬란드 토종 식물 및 세계 각지의 식물들을 감상하고,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식물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꽃과 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거닐 수 있으며, 정원 내 자리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아이슬란드의 혹독한 기후를 이겨내고 자라는 식물들의 생명력을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기에 아이슬란드 토종 식물 구역의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거나, 계절에 따라 만개한 꽃을 보기 어려울 수 있으며, 정원 내 편의시설(화장실 등) 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쿠레이리 도심에서 약 10-15분 소요된다.
- 크루즈 항구에서 약 25분 소요된다.
🚗 자가용
- 인근 병원과 주차장을 공유하며,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북극권에서 불과 85km 남쪽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약 7,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슬란드 토종 식물 약 400종과 북극 지역 식물들을 모아 놓은 구역이 인상적이다.
정원 중앙에는 방문객들이 커피나 가벼운 식사를 즐기며 쉴 수 있는 매력적인 카페가 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에 둘러싸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원 내에는 아쿠레이리에서 가장 오래된 집 중 하나인 **에이라를란즈스토바(Eyrarlandsstofa)**를 비롯한 여러 목조 가옥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정원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흉상도 찾아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분수대 주변
계절별로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이 분수대를 둘러싸고 있어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아이슬란드 및 북극 식물 구역
독특한 아이슬란드 토종 식물과 북극 지역의 희귀 식물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조명 켜진 산책로 (저녁)
저녁에는 산책로를 따라 켜진 아기자기한 조명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꽃이 만개하는 7월과 8월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5월 등 이른 봄에는 아직 꽃이 많지 않을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정원 내 화장실은 유료(약 300 ISK)일 수 있으며, 이는 정원 관리에 사용된다.
정원 내에 커피와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Lyst)가 운영된다.
도심에서 가깝지만, 크루즈선에서 도보로 이동할 경우 약 2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산책로를 따라 켜진 조명 덕분에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부지 확보
아쿠레이리 여성들이 설립한 공원 협회(Park Association)를 위해 시에서 1헥타르의 토지를 제공했다.
공원 협회 설립
아쿠레이리 여성들이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공원 협회를 창립했다.
아이슬란드 최초 공립공원 개장
아쿠레이리 공원이 아이슬란드 최초의 공립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공원 확장 및 관리
공원 협회가 관리하며 부지가 3.6헥타르로 확장되었다.
식물원 조성 및 과학 연구 시작
욘 로근발드손(Jón Rögnvaldsson)의 식물 컬렉션을 시에서 구입하여 식물원이 추가되었으며, 북극권 식물 생존 연구의 중심지가 되었다.
보유 식물 종 확대
약 7,000종의 식물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 중 약 400종은 아이슬란드 토종 식물이다.
여담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식물원 중 하나로, 북극권에서 불과 약 85km 남쪽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슬란드 국가를 작사한 목사이자 시인인 마티아스 요훔손(Matthias Jochumsson)의 흉상이 정원 내에 세워져 있다.
정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욘 로근발드손(Jón Rögnvaldsson)과 마르그레테 스키외트(Margarethe Schiöth)를 기리는 흉상도 볼 수 있다.
정원 내에 있는 에이라를란즈스토바(Eyrarlandsstofa)는 아쿠레이리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가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원래 이 공원은 아쿠레이리 여성들이 자신들의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노력으로 시작되었으며, 아이슬란드 최초의 공립공원이기도 하다.
%2Fbanner_1747934019452.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