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킨토스의 역사와 종교에 관심이 많거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나바지오 해변 전망대로 향하는 길에 짧게 들러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도 찾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14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의 오래된 교회 내부와 프레스코화를 둘러볼 수 있으며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 수도원 관계자가 정성껏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거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친근한 고양이들과 교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도원 내부의 오래된 벽화가 손상되어 있거나 전반적인 유지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기도 하며, 수도원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큰 기대를 한 경우 아쉬움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자킨토스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3km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다.
- 수도원 인근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커브가 많으며 가드레일이 없는 곳도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수도원으로, 잘 가꾸어진 정원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화초 사이를 거닐거나 수도원 주변을 맴도는 많은 고양이들과 교감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도원 내 작은 교회에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오래된 프레스코화가 남아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자킨토스의 수호성인 성 디오니시오스와 관련된 유물도 일부 볼 수 있으며, 내부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수도원 바로 바깥에는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상점과 식당, 바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인근에서 귀여운 당나귀들을 만나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외부 전경 및 정원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과 다채로운 꽃, 식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도원 주변을 자유롭게 다니는 고양이들도 좋은 모델이 되어준다.
입구의 오래된 종탑
수도원 입구에 있는 역사적인 종탑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며, 수도원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배경으로 활용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도원 내 교회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내부 교회 관람 시 여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남자는 반바지 차림도 허용되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수도원 규모가 크지 않아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1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수도원 외부에는 방문객들이 먹이를 주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친근한 당나귀들이 있다.
수도원 인근에 간단한 음료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과 식당이 있다.
나바지오 해변 전망대로 가는 길에 잠시 들러 구경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수도원의 정확한 개방 시간을 미리 확인하기 어려우며,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을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정보 확인을 위한 QR코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역사적 배경
수도원 건립
아나포니트리아 수도원이 건설되었다. 수도원의 이름은 이곳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 게라시모스의 은둔 생활
케팔로니아의 수호성인인 성 게라시모스가 이곳 아나포니트리아에서 은둔자로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성 디오니시오스의 수도 생활
자킨토스의 수호성인인 성 디오니시오스가 말년을 이 수도원에서 보냈으며, 이곳에서 자신의 형제를 살해한 이를 용서하고 숨겨주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이오니아 대지진
대규모 지진이 자킨토스 섬을 강타했으나, 아나포니트리아 수도원은 섬에서 지진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담
아나포니트리아라는 정착지의 이름 자체가 이 수도원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킨토스의 수호성인 성 디오니시오스가 자신의 형제를 죽인 암살자를 용서하고 이 수도원에 숨겨주었다는 일화는 그리스 정교회 내에서 용서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3년 이오니아 대지진 당시 섬의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도원은 거의 온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기적적인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수도원 주변에는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당나귀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예기치 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언급이 종종 있다.
수도원 정원은 관리인에 의해 아름답게 가꾸어지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식물과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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