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 세계의 희귀하고 다채로운 곤충 표본을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신비와 곤충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개인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설립자나 그의 아들이 직접 진행하는 열정적인 가이드 투어를 통해 나비, 딱정벌레 등 수만 점에 이르는 곤충 표본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곤충의 정교한 위장술, 의태, 진화 과정에 대한 흥미롭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공간에서 표본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나프탈렌 냄새가 다소 강하게 느껴진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볼로스 시내 Zachou 98번지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박물관 주변으로 주차가 용이한 편이다.
🚕 택시 이용
- 볼로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엔토몰로이코 무시오(Εντομολογικό Μουσείο)' 또는 주소(Zachou 98)를 말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볼로스 시내 택시 요금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 시내버스 이용
- 볼로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버스 정보(Astiko KTEL)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전 세계에서 수집된 10만 점 이상의 방대한 곤충 표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다채로운 나비와 희귀 딱정벌레 종들이 눈길을 끈다. 방문객은 유리 전시 상자 너머로 정교하게 보존된 곤충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시 안내
설립자인 아타나시오스 쿠트룸바스 박사 또는 그의 아들이 직접 방문객을 맞이하여 열정적이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한다. 곤충의 생태, 진화, 그리고 각 표본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시 안내
북미에 서식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방 중 하나로 알려진 **티사니아 아그리피나(Thysania agrippina)**와 같이 희귀하거나 독특한 곤충 표본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단 누에고치나 말벌집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도 포함되어 있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시 안내
추천 포토 스팟
나비 컬렉션 전시 공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나비 표본들이 전시된 곳으로, 화려한 색감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대형 딱정벌레 전시 케이스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등 인상적인 크기와 형태의 딱정벌레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티사니아 아그리피나 나방 표본 앞
세계에서 가장 큰 나방 중 하나인 티사니아 아그리피나의 거대한 날개 크기를 실감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전화(+306945296129)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가이드 투어는 그리스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5유로, 어린이 3유로이며,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다.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유익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교육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물관 주변에 주차 공간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자 아타나시오스 쿠트룸바스의 수십 년간의 수집 활동
곤충학자인 아타나시오스 쿠트룸바스 박사가 수십 년에 걸쳐 전 세계에서 곤충 표본을 수집하고 연구하며 개인 컬렉션을 구축했다.
박물관 개관
수집된 방대한 표본을 바탕으로 볼로스에 개인 곤충 박물관을 개관하여 대중에게 공개하고 교육적 활동을 시작했다. 정확한 개관 연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설립자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알려져 있다.
운영 및 발전
현재는 설립자 본인 또는 그의 아들이 방문객들에게 직접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며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스 유일의 곤충 전문 박물관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개인 컬렉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담
볼로스 곤충 박물관은 그리스 내에서는 유일무이한 곤충 전문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칸 반도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다.
이곳의 소장품은 유럽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큰 규모의 개인 곤충 컬렉션 중 하나로 여겨진다.
현재 전시된 곤충 표본의 수는 전체 소장품의 약 4분의 1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별도의 공간에 보관 중이라는 얘기가 있다.
설립자인 아타나시오스 쿠트룸바스 박사의 곤충에 대한 깊은 열정은 그의 아들에게도 이어져, 현재 아들이 박물관 투어를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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