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산토리니 아크로티리 유적지에서 발굴된 고대 유물, 특히 프레스코 벽화와 도자기를 직접 관람하며 섬의 청동기 시대 역사와 예술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고고학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신석기 시대 후기부터 키클라데스 후기 1기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시대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아크로티리 유적 출토품인 정교한 벽화와 황금 아이벡스상 등을 통해 고대 에게 문명의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다수의 방문객이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한 장애인 접근성 문제와 화장실 이용 불가 또는 청결 문제를 지적하며, 일부는 냉방시설 부재로 여름철 관람의 어려움을 언급한다. 입장료 대비 전시 규모가 작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산토리니의 주요 버스 허브인 피라(Fira)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박물관은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특징
아크로티리 유적지에서 발굴된 다채롭고 정교한 프레스코 벽화 원본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하층에 주요 벽화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대 미노아 문명의 뛰어난 예술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키클라데스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도자기, 조각품, 보석류, 생활 도구 등을 통해 고대 산토리니 사람들의 삶과 기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1999년에 발굴된 독특한 황금 아이벡스상은 중요한 전시물 중 하나이다.
전시물과 설명 패널을 통해 산토리니 섬의 선사시대부터 화산 폭발 이전까지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크로티리 유적의 발굴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프레스코 벽화 (특히 '푸른 원숭이', '어부', '배 행렬' 등)
아크로티리 유적에서 발굴된 선명한 색채의 벽화들을 촬영할 수 있다. 단,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며 인물과 함께 촬영 시 제지를 받을 수 있다.
황금 아이벡스 상
정교하게 제작된 작은 황금 아이벡스 조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제비 문양 도자기
키클라데스 중기 도자기를 대표하는 제비 문양이 그려진 아름다운 주전자 등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아크로티리 유적지, 고대 티라 유적지 등을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티켓(€14 또는 €15) 구매가 더 경제적이다.
박물관 지하층에 중요한 프레스코 벽화들이 전시되어 있으나, 안내가 부족하여 놓치기 쉬우므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아크로티리 유적지를 먼저 방문한 후 박물관을 관람하면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는 냉방시설이 부족하고, 화장실 이용이 어렵거나 청결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피라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1~3분 거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며, 인물과 함께 전시물을 배경으로 촬영(포즈를 취하는 행위)하는 것은 제지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발굴 시작
프랑스 지질학자 F. Fouque가 지역 주민들이 채석장에서 고대 유물을 발견한 후 산토리니에서 최초의 발굴을 시작했다.
고대 티라 유적 발굴
독일 고고학자 Friedrich Hiller von Gaertringen 남작이 메사 부노(Mesa Vouno)에서 고대 티라 유적을 발굴했으며, 기원전 9세기 스파르타 식민지 정착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박물관 건립
1956년 아모르고스 지진으로 파괴된 옛 이파판티(Ypapanti) 교회 부지에 현재의 티라 선사시대 박물관이 건립되었다.
아크로티리 주요 발굴
아테네 고고학회 주도로 아크로티리 유적지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 출토된 다수의 유물이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이 되었다.
여담
현재 박물관이 세워진 자리는 1956년 아모르고스 대지진으로 인해 파괴된 오래된 이파판티(Ypapanti) 교회가 있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중에는 1999년에 비교적 최근에 아크로티리 유적지에서 발견된 황금 아이벡스(야생 염소)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매우 희귀하고 독특한 유물로 평가받는다.
아크로티리 유적의 발굴은 주로 아테네 고고학회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이 박물관은 해당 유적지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고대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이 관람객들을 계속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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