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테살로니키 해안가에 위치한 이 기념물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중 한 명인 알렉산더 대왕의 웅장한 기마상을 직접 보고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다양한 각도에서 동상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동상 주변에 마련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인근의 백색탑과 같은 다른 명소로 이동하여 테살로니키의 매력을 더 깊이 경험할 수도 있다.
밤에는 동상 주변 조명이 약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야간 관람이나 사진 촬영이 다소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테살로니키 해안 산책로(Nikis Avenue)를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백색 탑(White Tower)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 테살로니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높이 약 6미터의 청동으로 제작된 이 기마상은 알렉산더 대왕이 그의 명마 부케팔로스를 타고 용맹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동상은 해가 떠오르는 동쪽을 향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동상 뒤편 낮은 벽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주요 승리 중 하나인 이수스 전투 장면이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동상 주변에는 그의 군대를 상징하는 창과 함께 뱀, 메두사, 사자 등이 새겨진 방패들이 배치되어 있어 그의 위업과 시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추천 포토 스팟
동상 정면 (해안가 배경)
알렉산더 대왕 동상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함께 테르마이코스 만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일몰 시간대 동상 주변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동상을 담을 수 있다.
백색탑 근처에서 바라본 동상
테살로니키의 또 다른 상징인 백색탑과 함께 알렉산더 대왕 동상을 한 프레임에 넣어 역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동상과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동상 주변 바닥에는 자전거 도로를 나타내는 노란색 두 줄이 있으니,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자전거와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백색탑과 매우 가까우므로 함께 방문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동상이 해 뜨는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가능하다면 일출 시간에 방문하여 그 모습을 확인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알렉산더 대왕 출생
마케도니아의 수도 펠라에서 필리포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위 계승
아버지 필리포스 2세가 암살된 후 20세의 나이로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위를 계승했다.
동방 원정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이집트, 서아시아, 중앙아시아를 거쳐 인도 북서부까지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
사망
바빌론에서 3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알렉산더 대왕 동상 건립
그리스 테살로니키 해안가에 알렉산더 대왕을 기리는 이 동상이 세워졌다. 조각가는 에반겔로스 무스타카스(Evangelos Moustakas)로 알려져 있다.
여담
알렉산더 대왕 동상의 높이는 약 6미터이며, 그의 애마인 '부케팔로스'에 올라탄 모습을 하고 있다.
테살로니키라는 도시의 이름은 알렉산더 대왕의 이복 누이인 테살로니케 공주에게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동상 뒤편의 낮은 벽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유명한 전투 중 하나인 이수스 전투 장면이 부조로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몇몇 방문객들은 동상 주변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젊은이들을 목격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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