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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해변가 식당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해변에서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거나, 잔잔한 바다에서 패들보딩을 즐길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타베르나와 상점들을 둘러보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나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견하기도 하며, 해변의 특정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고 돌이 많아 발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시
- 로도스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린도스에서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일부 다른 진입로는 비포장일 수 있다.
- 도로변이나 지정된 구역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주요 마을인 아르항겔로스(Archangelos)까지 버스로 이동한 후, 스테그나 해변까지는 택시 등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 로도스 시내에서 아르항겔로스까지는 버스가 운행되나, 스테그나 해변으로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번잡한 대형 해변과 달리 음악 소리 없이 조용하고 덜 붐벼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물이 맑고 해변가에 바위 지형이 있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다. 해파리가 없다는 언급도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해변을 따라 다양한 타베르나, 레스토랑, 바, 상점, 슈퍼마켓 등이 있어 식사나 음료,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들이 유명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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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진입로에서 바라보는 만(Bay) 전경
스테그나 해변의 그림 같은 만과 맑고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도로에서 해변으로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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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바위 지형과 맑은 바닷물
스노클링 포인트이기도 한 해변가의 독특한 바위들과 수정처럼 맑은 에메랄드빛 바닷물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생동감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선베드와 파라솔은 2개 기준 약 10유로에 대여할 수 있으며, 일부 장소에서는 음료나 간식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4년 기준).
해변은 모래와 자갈/조약돌이 섞여 있으므로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가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해변 남쪽 중간 지점에 담수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해변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경사가 가파르며, 다른 쪽 길은 비포장도로일 수 있으니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4월 초와 같은 비수기에는 매우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지만, 일부 상점이나 식당이 문을 닫았을 수 있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역사적 배경
도자기 생산지
아르항겔로스와 스테그나 지역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도자기 생산지로 알려져 왔다.
어촌 및 경작지
스테그나는 본래 어업이 이루어지던 작은 마을이었으며, 주변에는 오렌지 및 올리브 과수원이 있는 경작지가 많았다.
행정구역 개편
2011년 그리스 지방 정부 개혁 이후 로도스 시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여담
스테그나의 많은 주민들은 실제로는 인근의 더 큰 마을인 아르항겔로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고 전해진다.
해변가에 'Milos cocktail bar'나 'Gregoris sea food'와 같은 특정 식당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가 있다.
밤에는 현지인들과 함께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낚시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인근의 다른 유명 해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 있다.
봄철 부활절 기간에도 수영이 가능할 정도로 수온이 유지되지만, 간혹 해안가로 쓰레기가 밀려오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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