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파르타의 고대 유물, 특히 전설적인 왕 레오니다스와 관련된 유물을 통해 고대 스파르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로마 시대 후기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발굴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아르테미스 오르티아 신전에서 출토된 봉헌물, 정교한 로마 시대 모자이크, 그리고 유명한 레오니다스 흉상 등이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만, 박물관의 규모가 다소 작고 일부 전시물의 설명이 부족하며, 시설이 노후화되어 관람 환경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최근 입장료가 인상되어 과거에 비해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시외버스 이용
- 스파르타는 KTEL 시외버스를 통해 아테네 등 그리스 주요 도시와 연결된다.
- 스파르타 버스 터미널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스파르타 시내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 박물관 전용 주차장은 확인되지 않으나, 주변 도로변이나 공영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스파르타의 전설적인 왕 레오니다스를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상으로, 박물관의 가장 상징적인 유물 중 하나이다. 많은 방문객이 이 흉상을 보기 위해 박물관을 찾는다.
로마 시대 스파르타의 저택이나 공공 건물을 장식했던 아름답고 정교한 모자이크 바닥의 일부를 관람할 수 있다. 당시의 생활상과 예술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고대 스파르타의 중요한 종교 중심지였던 아르테미스 오르티아 신전에서 발굴된 다양한 봉헌물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형태의 테라코타 가면들이 주목할 만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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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다스 왕 흉상 앞
박물관의 상징적인 유물인 레오니다스 왕 흉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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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정원
잘 가꾸어진 정원과 고풍스러운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부 조각상도 배치되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아 관람에는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스파르타의 역사, 특히 레오니다스 왕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더욱 흥미로운 관람이 될 수 있다.
일부 관람객 후기에 따르면, 박물관 내부 조명이 어둡거나 전시물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학생증이나 그리스 시민 신분증이 있다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볼 수 있다.
박물관 관람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스파르타 아크로폴리스 유적지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최근 리뷰에 따르면 입장료가 10유로로 인상되었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스파르타 고고학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이는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지방 고고학 박물관 중 하나로 여겨진다.
건물 건축
현재의 신고전주의 양식 박물관 건물은 건축가 G. 카차로스(G. Katsaros)에 의해 설계되었다.
리모델링 및 신관 건축 계획 승인
그리스 문화체육부 장관이 스파르타 고고학 박물관의 리모델링 및 신관 건축 계획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여담
스파르타 고고학 박물관은 그리스에서 아테네를 제외한 지역에 세워진 최초의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도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로서 가치가 있으며, 정원 역시 잘 가꾸어져 있다는 평이 있다.
오랫동안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전시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대대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질 리모델링 및 신관 건축은 박물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는 입장료가 1~3유로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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